2024年 4月 23日 (火) 18:05 版
<明治二十七年九月扈車駕赴廣島恭賦>(日本語: 明治二十七年九月車駕ニ扈シテ廣島ニ赴キ恭シンデ賦ス)는 日本 初代 內閣總理大臣 伊藤博文가 쓴 漢詩예요.
正文
大纛西巡秋九月
雲霞出海揭朝暉
緬懷神武東征日
正是古今同一機
가을 9월, 하늘의 아들의 군대가 서쪽 나라를 여행할 때
바다에서 일출 구름이 솟아올라 아침 해를 담습니다
저 멀리, 나는 진무의 동방 정복 시절을 떠올린다
사실 당시의 동방원정과 지금의 청나라와의 전쟁은 같은 중요한 전환점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