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文書: '''ㄸ'''(標準語: 雙池末, 文化語: 된디읃)은 ()() 낱자의 을 어울러 쓴 것이다. 初聲(초성)終聲(종성)에 모두 쓰인다. 分類(분류):()()
(差異(차이) 없음)

2024年 4月 23日 (火) 17:02 版

(標準語(표준어): ()()(), 文化語(문화어): 된디읃)은 ()() 낱자의 을 어울러 쓴 것이다. 初聲(초성)終聲(종성)에 모두 쓰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