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 4月 21日 (日) 21:30 基準 最新版 編輯 122.96.31.182 (討論(토론)) 새 文書: '''<山路觀楓>'''({{llang|ja|{{ruby|山路|ヤマミチ}}ニ{{ruby|楓|カエデ}}ヲ{{ruby|觀|ミ}}ル}})는 日本(일본) 知名 文學家 夏(하)目(목)漱(수)石(석)先生가 쓴 漢詩예요. ==正文== 石苔沐雨滑難攀 渡水穿林往又還 處處鹿聲尋不得 白雲紅葉滿千山 ==韓國語(한국어)飜譯== 돌에 자라는 이끼는 비에 젖어 미끄러워져 산길을 오르기 어렵습니다 강을 건너 숲을 지나 갔다가 다시 돌아오다 사슴 소리는... (差異(차이) 없음) 2024年 4月 21日 (日) 21:30 基準 最新版 <山路(산로)觀楓(관풍)>(日本語: 山路(ヤマミチ)ニ楓(カエデ)ヲ觀(ミ)ル)는 日本(일본) 知名(지명) 文學家(문학가) 夏(하)目(목)漱(수)石(석)先生(선생)가 쓴 漢詩(한시)예요. 正文(정문)[編輯] 石苔(석태)沐雨(목우)滑(활)難(난)攀(반) 渡(도)水(수)穿(천)林(림)往(왕)又(우)還(환) 處處(처처)鹿(록)聲(성)尋(심)不(불)得(득) 白雲(백운)紅葉(홍엽)滿千(만천)山(산) 韓國語(한국어)飜譯(번역)[編輯] 돌에 자라는 이끼는 비에 젖어 미끄러워져 산길을 오르기 어렵습니다 강을 건너 숲을 지나 갔다가 다시 돌아오다 사슴 소리는 여기저기서 들리지만 찾을 수는 없습니다 흰 구름과 새빨간 단풍나무가 산을 가득 채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