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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氣歌>({{llang|ja|{{ruby|正|セイ}}{{ruby|氣|キ}}ノ{{ruby|歌|ウタ}})는 [[日本]] 海軍軍官 [[廣瀨武夫]]가 쓴 漢詩예요. | <正氣歌>({{llang|ja|{{ruby|正|セイ}}{{ruby|氣|キ}}ノ{{ruby|歌|ウタ}}}})는 [[日本]] 海軍軍官 [[廣瀨武夫]]가 쓴 漢詩예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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死生有命不足論 | 死生有命不足論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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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번 인간으로 태어나 국은에게 보고 | 일곱 번 인간으로 태어나 국은에게 보고 | ||
[[分類:漢詩]] | [[分類: 日本 漢詩]] |
2024年4月20日(土)20時31分 基準 最新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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正文 [編輯]
韓國語 飜譯 [編輯]
사생명 있음 논하기에 부족해
키큐다오에 지존하게 무쿠이유베시
분약난에 가서 죽음을 그만두지 않고
관대하게 종사하는 일본혼
일세의 의열 아코의 마을
삼대 충용 구스 씨의 문
우진신을 던지고 사쓰마의 바다
종용형에 오르는 고즈카가하라
혹은 요시노 묘 앞의 벽과
유열천년 호흔을 본다
혹은 스가야 지쿠시의 달과
가사는 충애를 품고 원을 모르고
볼 수 있는 제정신인 건곤에 만덩굴을
단숨에 헐내어 만고에 존재한다
아아 제정신은 히쿄 마코토의 글자에 있어
어썽썽 꼭 다언이 필요하잖아
진심일까 진심일까 죽어서 먼저
일곱 번 인간으로 태어나 국은에게 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