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에는 비를, 너에겐 노래를 編輯하기

[https://www.youtube.com/watch?v=BNdtdkObSP0 유튜브] [https://www.youtube.com/watch?v=g16beoqrypc 유튜브 (츠쿠요미)]

'''《꽃에 비를, 너에게 노래를》({{llang|ja|花に雨を、君に歌を}})'''은 日本의 音樂유닛 [[더 바이너리]]가 投稿하고 同名의 디지털 싱글 [[音盤]]에 收錄된 曲이다. [[2020年]][[5月9日]] [[유튜브]]에 投稿되었다.

== 曲情報 ==
[[mido]]&[[아카마루]]의 첫 듀엣曲이기도 하다. [[유리이·카논]]이 作曲 및 作詞한 曲으로, 全體的으로 [[츠쿠요미 (音樂그룹)|츠쿠요미]] 曲같은 雰圍氣가 풍기기도 한다.

[[2022年]][[7月15日]]에는 [[츠쿠요미 (音樂그룹)|츠쿠요미]] 버전이 [[유튜브]]에서 公開되었다. 게스트 보컬로는 [https://twitter.com/se_r_ra SERA]가 參與.

== 歌詞 ==
<blockquote><noruby>
夜明けに眠る日々はいつからだろう<br>
窓の向こう　深い雨の音と混ざるリズム<br>
傷も過ちも死も夢も今も<br>
この醜い人生も娯楽、と詩にしたんだ<br>
<br>
五線譜の上に落とした日々も<br>
書き留めた言葉すらも棄てたんだよ<br>
<br>
だけど違う<br>
こんな景色（せかい）はまるで<br>
色のない世界だ<br>
<br>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br>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br>
<br>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br>
それで何かが変わる気がしたんだ<br>
<br>
音楽で世界を救うなんて無理だけど<br>
夢に、愛に、神様になにが救える？<br>
<br>
いつだって歌を灯せばそこに僕がいる<br>
そうだった　ただそれだけで<br>
僕は救われていたんだ<br>
<br>
生きる残り時間とか　賞味期限とか<br>
明日の予報　白紙の手紙も<br>
どうでもいいや<br>
<br>
ノートに書き殴る詞も　いつもそうだ<br>
正しいとか　わかりゃしないまま<br>
歌にしたんだ<br>
<br>
まどかな月の夜に奏でし言葉と<br>
甲斐無い心臓の鼓動で踊ろう<br>
<br>
人らしく生きて　然うしてくたばる<br>
それで満たされるの？<br>
<br>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br>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br>
<br>
何度　生きてみたって<br>
同じ道を辿って<br>
僕はまだ見ぬ明日に夢見てしまうんだろう<br>
<br>
自分を騙し大人になるなら一生僕は子供でいい<br>
でも時には歩みを止めて少し泣いてもいいかな<br>
<br>
ほら花に雨を　そして君に歌を<br>
どうか　このまま命が終わるまで<br>
<br>
何度　傷を抉って　消えぬ過去を呪って<br>
それで何かが変わる気がしたんだ<br>
<br>
いま夜に明けを　その心に愛を<br>
そうだ　人はそうして生きていくんだ<br>
<br>
紡いだ言葉も　奏でる旋律も<br>
何もかも伝えるには足りないよな<br>
<br>
音楽で世界を救うなんて<br>
馬鹿みたいな夢に夢見ていたのはどこのどいつだ<br>
<br>
運命も明日も終わりも僕らは知らない<br>
もういっそ<br>
壊れるくらい命を奏で唄う<br>
<br>
花に雨を　君に歌を<br>
褪せた夢に僕らの色をつけよう
</noruby></blockquote>

=== 韓譯 ===
飜譯 出處 : [https://www.youtube.com/watch?v=BNdtdkObSP0 公式映像 說明欄]
<blockquote>
새벽에 잠드는 매일은 언제부터였을까<br>
창문의 저편 깊은 빗소리와 섞이는 리듬<br>
상처도 실수도 죽음도 꿈도 지금도<br>
이 흉측한 인생도 오락, 이라고 시로 지었어<br>
<br>
오선지의 위에 떨어뜨린 매일도<br>
적어뒀었던 이야기조차도 버려버렸다고<br>
<br>
하지만 달라<br>
이런 경치（세계）는 마치<br>
색이 없는 세계야<br>
<br>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br>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br>
<br>
몇 번 상처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를 저주하며<br>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어<br>
<br>
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는 건 무리지만<br>
꿈에게, 사랑에, 신님께 뭔가 구할 수 있을까?<br>
<br>
언제라도 노래를 밝히면 거기에 내가 있어<br>
그랬던 거야 그저 그것만으로<br>
나는 구원받고 있던 거야<br>
<br>
삶의 남은 시간이라든가 유통기한이라든가<br>
내일의 예보 백지의 편지도<br>
어찌되든 상관없어<br>
<br>
노트에 휘갈겨 쓴 시도 언제나 그래<br>
올바름이라던가 알 수 없는 채로<br>
노래로 지었어<br>
<br>
둥근 달밤에 연주하는 언어와<br>
가치 없는 심장박동으로 춤추자<br>
<br>
사람답게 살아서 그렇게 해서 거꾸러져<br>
그걸로 채워지는 거야?<br>
<br>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br>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br>
<br>
몇 번 살아가 봤자<br>
같은 길을 더듬어<br>
나는 아직 보지 않은 내일을 꿈꿔버리고 말겠지<br>
<br>
자신을 속이고 어른이 되는거라면 평생 나는 어린이로 좋아<br>
하지만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조금 울어도 될까<br>
<br>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br>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br>
<br>
몇 번 상처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를 저주하며<br>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이 들었어<br>
<br>
지금 밤에 새벽을 그 마음에 사랑을<br>
그래 사람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거야<br>
<br>
자아낸 언어도 연주하는 선율도<br>
모든 것을 전하기에는 부족하겠지<br>
<br>
음악으로 세계를 구한다니<br>
바보같은 꿈을 꿈꾼 것은 어디의 누구인거야<br>
<br>
운명도 내일도 마지막도 우리들은 알 수 없어<br>
차라리<br>
부서질 정도로 목숨을 걸고 노래해<br>
<br>
꽃에는 비를, 너에겐 노래를<br>
색바랜 꿈에 우리들의 색을 칠하자
</blockquote>

[[分類:더 바이너리의 노래]]
[[分類:츠쿠요미의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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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飜譯 出處 : [https://www.youtube.com/watch?v=BNdtdkObSP0 公式映像 說明欄]
 <blockquote>
- 새벽에 잠드는  每日 은 언제부터였을까<br>
+ 새벽에 잠드는  매일 은 언제부터였을까<br>
-  窓門 의 저 便 깊은 빗소리와 섞이는 리듬<br>
+  창문 의 저 편 깊은 빗소리와 섞이는 리듬<br>
-  傷處 도  失手 도 죽음도 꿈도  只今 도<br>
+  상처 도  실수 도 죽음도 꿈도  지금 도<br>
- 이  凶測 한  人生 도  娛樂, 이라고  詩 로 지었어<br>
+ 이  흉측 한  인생 도  오락, 이라고  시 로 지었어<br>
 <br>
-  五線紙 의 위에 떨어뜨린  每日 도<br>
+  오선지 의 위에 떨어뜨린  매일 도<br>
  적어뒀었던 이야기조차도 버려버렸다고<br>
 <br>
  하지만 달라<br>
- 이런  景致(世界) 는 마치<br>
+ 이런  경치（세계） 는 마치<br>
-  色 이 없는  世界 야<br>
+  색 이 없는  세계 야<br>
 <br>
  자, 꽃에는 비를, 그리고 너에겐 노래를<br>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br>
 <br>
- 몇 번  傷處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過去 를  詛呪 하며<br>
+ 몇 번  상처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 를  저주 하며<br>
-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氣分 이 들었어<br>
+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 이 들었어<br>
 <br>
-  音樂 으로  世界 를  救 한다는 건  無理 지만<br>
+  음악 으로  세계 를  구 한다는 건  무리 지만<br>
- 꿈에게, 사랑에,  神 님께 뭔가  救 할 수 있을까?<br>
+ 꿈에게, 사랑에,  신 님께 뭔가  구 할 수 있을까?<br>
 <br>
  언제라도 노래를 밝히면 거기에 내가 있어<br>
  그랬던 거야 그저 그것만으로<br>
- 나는  救援 받고 있던 거야<br>
+ 나는  구원 받고 있던 거야<br>
 <br>
- 삶의 남은  時間 이라든가  流通期限 이라든가<br>
+ 삶의 남은  시간 이라든가  유통기한 이라든가<br>
-  來日 의  豫報  白紙 의  片紙 도<br>
+  내일 의  예보  백지 의  편지 도<br>
- 어찌되든  相關 없어<br>
+ 어찌되든  상관 없어<br>
 <br>
- 노트에 휘갈겨 쓴  試 도 언제나 그래<br>
+ 노트에 휘갈겨 쓴  시 도 언제나 그래<br>
  올바름이라던가 알 수 없는 채로<br>
  노래로 지었어<br>
 <br>
- 둥근 달밤에  演奏 하는  言語 와<br>
+ 둥근 달밤에  연주 하는  언어 와<br>
-  價値 없는  心臟拍動 으로 춤추자<br>
+  가치 없는  심장박동 으로 춤추자<br>
 <br>
  사람답게 살아서 그렇게 해서 거꾸러져<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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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몇 번 살아가 봤자<br>
  같은 길을 더듬어<br>
- 나는 아직 보지 않은  來日 을 꿈꿔버리고 말겠지<br>
+ 나는 아직 보지 않은  내일 을 꿈꿔버리고 말겠지<br>
 <br>
-  自身 을 속이고 어른이 되는거라면  平生 나는 어린이로 좋아<br>
+  자신 을 속이고 어른이 되는거라면  평생 나는 어린이로 좋아<br>
  하지만 때로는 걸음을 멈추고 조금 울어도 될까<br>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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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디 이대로 목숨이 끝날 때까지<br>
 <br>
- 몇 번  傷處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過去 를  詛呪 하며<br>
+ 몇 번  상처 를 도려내고 사라지지 않는  과거 를  저주 하며<br>
-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氣分 이 들었어<br>
+ 그걸로 무언가가 바뀌는  기분 이 들었어<br>
 <br>
-  只今 밤에 새벽을 그 마음에 사랑을<br>
+  지금 밤에 새벽을 그 마음에 사랑을<br>
  그래 사람은 그렇게 해서 살아가는 거야<br>
 <br>
- 자아낸  言語 도  演奏 하는  旋律 도<br>
+ 자아낸  언어 도  연주 하는  선율 도<br>
- 모든 것을  傳 하기에는  不足 하겠지<br>
+ 모든 것을  전 하기에는  부족 하겠지<br>
 <br>
-  音樂 으로  世界 를  救 한다니<br>
+  음악 으로  세계 를  구 한다니<br>
  바보같은 꿈을 꿈꾼 것은 어디의 누구인거야<br>
 <br>
-  運命 도  來日 도 마지막도 우리들은 알 수 없어<br>
+  운명 도  내일 도 마지막도 우리들은 알 수 없어<br>
  차라리<br>
- 부서질  程度 로 목숨을 걸고 노래해<br>
+ 부서질  정도 로 목숨을 걸고 노래해<br>
 <br>
  꽃에는 비를, 너에겐 노래를<br>
-  色 바랜 꿈에 우리들의  色 을 칠하자
+  색 바랜 꿈에 우리들의  색 을 칠하자
 </blockquote>
 [[分類:더 바이너리의 노래]]
 [[分類:츠쿠요미의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