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다의傳說夢幻의 모래時計/던전 編輯하기 (部分)

== 海王의神殿 ==
메르카섬 北쪽에 있는 커다란 神殿. 原來 [[海王]]을 모시기 爲한 곳이지만 [[베라무|邪惡한 힘]]에 侵蝕當해 서있기만 해도 體力을 빼앗기는 무서운 곳이 되어 있다. 다만 아직 聖스러운 힘이 남아 있어 安全한 '聖域'이라는 區域이 있어 이곳에 머물다가 目標地點을 向해 또다른 聖域으로 跳躍하는 式으로 進行하게 된다.

게임 初盤에 獲得하는 [[夢幻의 모래時計]]가 있으면 모래가 다 떨어지기 前까지는 聖域 밖에서도 體力을 빼앗기진 않는다. 하지만 代身 모래時計의 時間이 줄어들고, [[팬텀]]이라는 强力한 몬스터가 巡察을 돌기 때문에 팬텀의 눈을 避할수있고 모래時計의 時間이 줄지 않는 聖域 爲主로 避해다녀야 한다.

팬텀이 登場하는 地下1層부터 3層 單位로 게임 進行에 必要한 아이템 獲得과 함께 地上으로 빠져나오는 포탈이 생기는데, 地上으로 나오는 瞬間 모래時計가 回復됨과 同時에 던전 內部의 [[陷穽]]과 裝置들도 모두 리셋된다. 卽, 다음에 必要한 아이템을 찾으러 와도 地下1層부터 다시 [[潛入플레이]]를 해야 한다는 소리. 그래도 다른 던전을 클리어해가면서 얻는 아이템으로 初盤部는 漸漸 스킵할 수 있게 된다. 바위로 막혀있던 길을 [[爆彈주머니]] 獲得 後에는 爆彈으로 부숴서 먼 길을 돌아가지 않아도 되는 等의 式.

게임의 [[最終보스]]와 처음으로 戰鬪를 하는 곳이기도 하다. 該當 戰鬪가 끝나면 崩壞한 殘害로 보스房 入口가 막히고, 컬렉션 畵面에 '神殿 클리어 타임'을 남길 수가 있게 된다. 後般에 얻는 아이템들과 中間中間 나오는 모래 回復 항아리를 잘 活用하면 0분 0秒로 記錄을 남길수도 있다(!).

[[分類:젤다의傳說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