五學編輯하기 (部分)

===第十二回~第四十一回:[[光州事件]], [[第5共和國]], 民主革命과 三金時代===
'''手銃朴''': 朴鍾圭의 別名. 그는 1964年 5月부터 1974年 8月 15日까지 大統領 警護室長을 歷任한 朴正熙의 部下로 韓國軍에 服務했으며, 射擊이라는 스포츠에 對한 熱情으로 인해 別名이 붙여졌습니다(그는 1985年 死亡할 때까지 15年 동안 大韓射擊聯盟 會長을 歷任했으며 國際 올림픽 委員會 委員을 歷任했습니다). [[陸英修 狙擊事件]] 以後 [[朴正熙]]의 夫人 陸英修 女士를 保護하지 못했다는 理由로 辭任하고 劇 中 [[共和黨(韓國)|共和黨]] 下院議員으로 出演했다.

'''[[靑瓦臺]]는 [[暴力團]]의 巢窟인가?''': [[第3共和國]] 時期 朴鍾圭는 朴正熙 先輩가 自身에게 無禮하다고 생각한 軍 先輩를 史跡으로 毆打했다. 以後 박종규는 이 事件으로 朴正熙에게 叱責을 받았고, "[[靑瓦臺]]는 [[暴力團]]의 巢窟인가?"고 叱責했다.

'''衷情训练'''{{*|此爲 中國語 譯者"安那其字幕公社"의 誤譯}}: 當時 韓國軍과 警察이 實施한 暴動鎭壓訓鍊을 말한다.

'''아니, 우리 空輸部隊의 얼굴은 무엇인가''' : 航空輸送部隊 所屬 兵士 2名이 골목에서 몽둥이를 든 大學生 6名과 마주쳤고, 그 中 한 名이 "어떡해, 저쪽이 더 많구나!" 하고 말하자 이 兵長이 "아니, 우리 航空輸送代의 얼굴은 뭐야!" 光州事件에서 航空輸送部隊는 民間人 虐殺 犯罪를 多數 저질렀고, 말할 '얼굴'이 없기 때문에 이 文章은 剛한 아이러니를 가지고 있다.

'''歷史는 未來에 우리를 공정하게 評價할 것입니다!''': [[全斗煥]]은 光州에 航空送信特典旅團을 派遣해 民衆移動을 鎭壓했고, 當時 特殊作戰司令官이었던 정호용은 部下들에게 "우리 空中戰鬪部隊가 어찌 民間人에게 질 수 있겠는가. 우리는 [[大韓民國空軍]]의 자랑스러운 一員이며, 歷史는 未來에 우리를 공정하게 評價할 것입니다! 우리 特殊作戰師團의 名譽回復을 위해 努力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管두환과 그 側近들이 나라를 도둑질하고 百姓을 괴롭히고 있기 때문에 이 대목은 特히 뻔뻔하고 後날 管두환 그룹은 裁判에 回附되어 歷史의 恥辱의 기둥에 못 박혔고 이는 豫言이 되었습니다.

'''[[民主主義]]의 友邦인 [[美國]]''' : 光州 情勢가 高調되던 時期에 [[美國]]은 全斗煥이 光州 市民들의 抗爭을 鎭壓하기 위해 武力을 使用하는 것을 默認하기로 決定했다. 劇 中 光州市民抵抗軍은 美國이 [[韓半島]]에 [[航空母艦]]을 보냈다는 事實을 알고(사실은 情勢를 安定시키고 [[北韓]]을 牽制하기 위해) 市民軍을 돕기 위해 온 줄 알고 歡呼했다. TV [[드라마]] 내레이터 : "人權을 最優先으로 하는 友好國인 美國은 반드시 光州를 도우러 올 것입니다. 그러나 民主主義의 友邦인 美國은 光州虐殺의 主犯인 전두환과 新軍部를 支持할 것이다. 市民들은 全혀 豫想하지 못했던 일이다. "{{*|以後 [[카터]] 行政府의 公式 文書保管所에 따르면 美國은 全斗煥이 軍隊를 動員하고 있다는 事實만 알고 있었을 뿐 光州 民主化 運動을 彈壓할 줄은 몰랐지만 實狀은 의심스러웠다.}}

'''敢히 그의 얼굴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다''': 全斗煥의 氣勢를 올리기 위해 管두환의 部下들은 占쟁이에게 關門의 寫眞을 보여주며 全斗煥에게 社長이 될 수 있는지 물었고, 全斗煥쟁이의 否定的인 對答을 들은 後 [[全斗煥]]의 部下들은 占쟁이를 붙잡고 "路資를 다시 한 番 잘 봐라! 씨발, 敢히 얼굴이 다르다고 말할 수 있어?!" 그 後 이 師父는 管두환의 얼굴이 나쁘다고 말한 다른 占쟁이들과 함께 逮捕되어 保安部 서빙銀行 出官室로 들어가 이 占쟁이들에게 暴力的인 方法으로 말을 바꾸도록 强要했다. 이 얼굴은 正말 사람들 사이에서 龍이고, 人間이 되기 위해 태어났다." 그래서 이 줄거리는 觀客들에게 弄談으로 '[[封建迷信]]을 깨뜨린다', '4名의 옛 開拓者를 깨뜨린다'라고 불렀고, 서빙圖書館에 占쟁이들이 모이는 場面은 弄談으로 '서빙圖書館 神學세미나'라고 불렸다. 同時에 '體面 差異'는 많은 視聽者들에게 전두환에 對한 同義語 또는 嘲弄거리가 되었고, 以後 많은 批判을 받았던 [[光州事件]] 等 전두환 在任 時節 벌어진 惡行과 맞물려 전두환 大統領 時節 형편없는 政治 成果와 朴正熙 時代보다 더 어두웠던 國家 [[權威主義]]를 批判하는 데에도 자주 쓰인다.

'''[[三淸敎育團]]''': [[全斗煥]]이 正式으로 選出되기 前에 '國家安全保衛'라는 이름으로 設立된 矯正機關을 말하며, 超法的 手段을 動員해 韓國 社會에서 '改過' '遷善'하기 위해 努力했으며, 三淸敎育團에 入隊한 사람들을 虐待해 人權을 侵害한 前歷이 있다(그러나 죽어야 할 崔太敏은 살아서 나왔다{{*|惡名 높은 '[[永生派]]'의 創始者인 [[崔太敏]]은 1980年 不正腐敗 嫌疑로 三淸敎育團에 收監됐다가 政治犯이 아닌 經濟犯이라는 理由로 곧바로 풀려났다가 1994年 死亡했다. 그의 딸 [[崔順實]]은 2017年 [[朴槿惠]] [[女子親舊 政治 介入 事件]]의 主犯이다.}}). 팀의 實狀은 [[第6共和國]] [[盧武鉉]] 政權 때까지 드러나지 않았다.

'''言論統廢合''': 1980年 5月 全斗煥 大統領이 全國的인 擴大 警戒令을 내린 以後 反體制 言論人에 對한 出版 中斷, 合倂, 强制 國有化, 解雇 等 言論 統制를 위해 韓國 言論에 對해 取한 一連의 措置를 말한다. 1988年 [[盧泰愚]]가 執權하고 나서야 이 政策은 廢止됐다. '5大 [[共産主義]]者'의 製作社인 MBC도 '統一과 言論 廢止'의 被害者 中 하나다.{{*|'言論統合廢止方案'에서 民營企業이었던 MBC 持分 70%를 國營放送公社(KBS)가 引受한 것은 僞裝上 國有化나 다름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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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沒은 自然 定理이지만 마찬가지로 日出은 同一하며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 劇 中 盧泰愚는 自身의 側近인 鄭鎬鎔을 內閣에 迎入해 後任 承繼를 위한 길을 닦으려 하고, 民主正義黨(卽, 新軍部 執權黨)의 李春九 祕書室長을 저녁 食事에 招待하여 鄭鎬鎔을 全斗煥 大統領의 內務首席으로 推薦해 달라고 付託한다. 노태우는 "日沒은 自然스러운 定理이지만 마찬가지로 日出은 이와 같아서 아무도 막을 수 없습니다"라고 말했습니다. "

''（2021年 10月 26日 盧泰愚가 死亡을 떠났고, 이 文章은 盧泰愚 本人에게 다시 適用되어 祕密裏에 利益을 챙기면서 第5共和國의 下手人으로서의 役割을 諷刺했고, 마지막으로 '日出'과 '日沒'이 이어졌다.<br>2021年 11月 23日, 全斗煥은 아이러니하게도 權力을 잡기 위해 手段과 方法을 가리지 않고 "太陽을 떠올렸다"고 말했고, 마침내 民衆 示威 속에서 "日沒"을 맞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