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96.31.182(討論)님의 2024年4月23日(火)14時16分版(새 文書: '''<有感>'''({{llang|ja|{{ruby|感有|カンアリ}}}})는 日本維新志士 新島襄가 쓴 漢詩예요. ==正文== 男兒決志馳千里 自嘗辛苦豈思家 却笑春風吹雨夜 枕頭尚夢故園花 ==韓國語飜譯== 한 소년이 마음을 정하고 수천 마일 떨어진 곳으로 달려갑니다 우리 스스로 고난을 기꺼이 겪을 수 있는데 왜 우리는 고향을 그리워하는가 오히려 봄바람이 불어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