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3.104.148.115(討論)님의 2024年4月22日(月)01時54分版(새 文書: <'''無題'''>({{llang|ja|{{ruby|無|ム}}{{ruby|題|ダイ}}}})은 日本 陸軍軍官 森鷗外이 쓴 漢詩이다. ==正文== 飄蕩寄身天地間 風塵百里豈辭艱 掉頭一笑出門去 何日吟鞋踏越山 ==韓國語飜譯== 앞으로 나는 집을 나와 떠돌아, 하늘과 땅 사이에 몸을 의지하게 된다 고생이 많은 아득한 여정이 되겠지만, 왜 어려움을 마다할까 배웅하는 가족의 걱정은 고개를 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