當時陸軍軍樂學校가 駐屯하고 있던 奬忠洞一帶는 日帝强占期當時에 박문사라는 이토 히로부미를 기리기 위한 寺刹이 있던 자리였다고 한다. 8.15 光復과 함께 査察은 當然히 毁撤되었으나 敷地는 美軍이 接受해 使用하였고 大韓民國政府樹立과 함께 美軍이 撤收하면서 비로소 韓國軍에 移管되었다.
이곳에 陸軍軍樂學校가 들어서면서 開校記念式이 進行되었는데, 當時行政課長이었던 정동주가 揭揚式에서 바람을 받아 나부끼는 太極旗를 보고 感銘을 받아서 作詞作曲한 것. 같은 해 스카라극장에서 열린 陸ㆍ海ㆍ空三軍軍樂演奏會에서 當時陸軍軍樂隊長이었던 金熙祚의 編曲으로 처음 演奏된 後一線將兵들에게 불리기 始作했고, 陸軍에서 正式軍歌로 採擇한 것은 1957年의 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