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레시브 록

프로그레시브 록은 사이키델릭 록, 아트 록에서 派生(파생)한 록 音樂(음악) 장르이다.

歷史(역사)[編輯]

그 由來(유래)는 지미 헨드릭스를 비롯한 사이키델릭 록 씬에서 록音樂(음악)의 演奏(연주)의幅(폭)을 넓히는 움직임이 補足(보족)된 것에서 始作(시작)한다. 그 中(중)에서, 過激(과격)한 演奏(연주)를 追求(추구)한 "하드 록"과, 더욱 演奏(연주)의 幅(폭)을 넓혀 클래식 音樂(음악)이나 재즈로부터 影響(영향)을 받은 "프로그레시브 록"이 태어났다.

잉글랜드의 "킹 크림슨"이 장르를 始作(시작)하고, 핑크 플로이드가 장르의 存在(존재)를 確立(확립)했다. ‘프로그레시브 록’이라는 이름의 由來(유래)는 諸說(제설)이 있지만 핑크 플로이드의 앨범 아톰 하트 마더 日本(일본)盤(반)의 宣傳(선전)에 使用(사용)된 "핑크 플로이드의 길은 프로그레시브 록의 길이다!(ピンク・フロイドの道(도)はプログレッシヴ・ロックの道(도)なり!)"라는 文章(문장)이 由來(유래)라는 說(설)이 有力(유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