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피니티 디스플레이는 三星電子가 2017年 갤럭시 S8부터 適用한 디스플레이 技術이다.
詳細 技術[編輯]
以前까지 三星은 自社의 畵面 技術을 슈퍼 아몰레드라고 불렀으나, 갤럭시 S8부터 搭載된 베젤을 最小化한 아몰레드 畵面을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라고 名稱하기 始作했다.
그 後 2018年11月에 위 寫眞과 같이 새 인피니티 디스플레이를 4種類 公開하며 노치 디스플레이를 導入할 것이라 發表했다.
種類[編輯]
인피니티 U[編輯]
畵面 上端을 U字 模樣으로 잘라내 카메라를 넣은 形態이다.
인피니티 V[編輯]
畵面 上端을 V字 模樣으로 잘라내 카메라를 넣은 形態이다.
인피니티 O[編輯]
숨기는 것이 가장 어려운 카메라를 除外한 모든 센서를 畵面 패널 밑으로 숨긴 形態로, 畵面에는 카메라를 爲한 구멍만이 하나 뚫려 있는 模樣새라 '펀치홀 디스플레이'라고도 한다.
갤럭시 A9 프로에서 처음으로 適用되었고, 以後 갤럭시 S10과 갤럭시 노트 10에 이어 갤럭시 S20 等等 主力製品들에 連달아 適用되고 있다. 뉴 인피니티가 普遍化되기 前까지는 主力製品의 特徵으로 維持될 것으로 보인다.
뉴 인피니티[編輯]
이 技術의 終着點으로, 카메라 等의 것을 모두 畵面 밑으로 숨기거나 없애서 스마트폰의 前面에는 畵面만이 보이게 하는 것이다.
갤럭시 A80에서 처음으로 實際로 適用되었다. 카메라를 畵面 밑에 숨긴 건 아니고, 後面 카메라가 튀어나와 뒤집어져서 前面 카메라의 役割도 하는 式으로 具現된 것이다.
갤럭시 Z 폴드 3에서 카메라 위 部分의 픽셀密度를 줄이는 方式으로 具現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