一名 오리지널 펜F. 가장 큰 外觀上特徵으로는 렌즈의 右側위에 셀프 타이머가 없는代身 큼지막한 블랙레터로 金色 ‘F’로고가 새겨져 있다는 것. 이 ‘F’로고는 이모델과 後代모델들의 純正 렌즈캡에도 그려져 있다.
이 모델에만 該當되는 또다른 特徵으로는 와인딩 레버(필름 감는 레버)가 짧게 되어있어 두番씩 作動시켜야 다음 프레임이 裝塡된다는 것이다. 以後派生모델들에서는 길쭉한 원–스트로크로 變更되어 나왔는데, 그에 比하면 투–스트로크 方式은 必要한 瞬間 재빨리 作動시킬수 있어 좋다고 한다.
前述한대로 露出計가 搭載되지 않았으며, 必要한 境遇 셔터速度 다이얼에 끼워 使用할 수 있는 專用外裝露出計가 販賣되었다. 이걸 爲해 펜F와 펜FV의 셔터速度 다이얼에는 작은 홈이 하나 파여 있다. 露出計가 內裝되어 나온 펜FT에는 該當되지 않는 部分. 다이얼의 홈조차 削除되었다.
露出計가 內藏된 버전. 그外에도 큼지막한 F로고가 사라지고 그位置에 셀프타이머가 追加되었으며, 필름裝塡 레버가 길쭉한 원스트로크로 바뀌는 等些少한 變更事項도 包含된다.
露出計作動에 基準이 되는 필름感度는 셔터速度 다이얼을 들어올려 設定하게 되어있다. 그리고 이製品을 爲해 나온 렌즈에는 조리개 다이얼에 스탑 값 代身 0에서 6까지 番號가 매겨져 있는데, 파인더 안의 露出計를 보면 같은 數字가 적혀있어서 셔터速度를 適切히 맞춘 後 바늘이 가리키는 數字에 따라 조리개를 맞추는 式으로 操作한다. 卽, 조리개가 自動으로 作動하지 않을 뿐, 셔터速度優先모드에 가까운 셈. 이러한 펜FT用 렌즈에도 펜F와 함께 쓸 境遇를 爲해 露出計用數字의 反對便에 조리개값이 直接表記되어 있어 조리개 링을 앞으로 빼서 180度 돌려주면 轉換되어 조리개 값이 보이도록 하여 使用할수 있다.
TTL方式露出計가 內藏된 탓에 안 그래도 어두운 파인더가 펜F나 FV보다 어둡다. 게다가 焦點補助裝置로는 스플릿 스크린이 없고 마이크로프리즘만이 파인더 中央 조그맣게 자리할 뿐이라 特히 어두운 곳에서 焦點잡기가 더욱 힘들어진다.
렌즈는 펜F에서만 使用할수있는 獨自規格 마운트를 使用하는데, 이를爲해 나온 專用렌즈는 찾아보기 힘든便이다. 그나마 바디에 붙어서 돌아다니는 38mm/1.8 或은 40mm/1.4 程度以外에는 적어도 國內에서는 따로 구하기 어렵다. 그中에 가장 貴한取扱을 받는게 38mm/2.8, 일명 팬케이크 렌즈. 基本렌즈로도 充分히 携帶性이 좋은 裝備인데 거기에 이 렌즈까지 있다면 錦上添花. 勿論求하기도 어렵고 價格은 以下省略.
開發·出市된 액세서리 中에 專用플래시가 存在한다. 하프프레임을 使用하는 이 製品에 맞게 값들이 調定되어 있으며, 이를 裝着하기 爲한 소켓은 內藏되지 않아 別途의 소켓을 파인더 周邊의 홈에 끼워 使用하도록 돼 있는데, 이것 때문에 플라스틱 材質 파인더 프레임이 깨지는 일이 아주 흔했다. 게다가 이 소켓은 接點이 內藏된 핫슈가 아니라 接點이 없어 본체에 플래시를 裝着만 할수있는 콜드슈이다. 實際 플래시와의 連結은 本體側面의 소켓을 利用한다.
플래시 裝着으로 因한 破損이 잘 일어나는 파인더 接眼部外의 痼疾的問題로 셀프 타이머가 있다. 고장이 나면 타이머를 올려서 設定한 後 버튼을 눌러도 돌아가지 않거나 꾸물꾸물 가다 멈추는 症狀인데, 이게 作動하는 동안에는 셔터가 잠겨버리는 것(...)이 深刻한 問題. 잘못해서 作動시키지 않도록 레버를 빼버리는 境遇도 있다 한다.
오리지널 모델에는 三脚臺連結用 소켓이 오른쪽 끝에 있어서 三脚臺 위에서 本體가 기울거나(...) 하기도 했는데, 펜FT에서는 該當位置에 電池가 들어가며 렌즈 位置쪽으로 옮겨졌다.
펜FT의 露出計에는 1.33v짜리 水銀電池가 들어가는데, 現在 이 物件은 求할 수 없다. 代身 흔한 LR44電池를 接點位置에 맞춰서 適切히 넣어주면 使用할 수는 있지만 이 LR44는 1.5v인지라 露出을 定할때 이를 勘案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