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쨌든 귀여워』(原題:トニカクカワイイ, 副題:FLY ME TO THE MOON)는 畑健二郞에依한 新婚夫婦를 題材로한 日本의 러브코미디 漫畵作品이다. 略稱은『토니카와』(日:トニカワ). 副題인 'FLY ME TO THE MOON'는 '나를 달로 데려가 줘' 或은 '나와 함께 달에 가자'라는 뜻이다.
TV애니化되어 2020年10月부터 放映되었다. 週刊少年선데이에서 2018年12號[1]부터 連載中이며, 單行本 累計 發行部數 200萬部 突破.
줄거리[編輯]
高校受驗을 눈앞에둔 主人公 由崎星空는 어느 大雪의날, 거리에서遭逢한 月讀司라는 少女를 보고 恍惚되어 道路를 건너려던 途中, 大型트럭에 轢殺될 危險에 處해있었다. 少女는 몸을 던져 星空를 죽을 危機로부터 救한다. 星空은 默默無言히 떠나려는 그女를 멈춰세워 滿身瘡痍의 狀態임에도 不拘하고, 自身의戀心을 告白한다. 이에 司는 "結婚해준다면 사귀어 주겠다"라答해, 星空은 卽座承諾하며 直後 失氣한다.
星空은 病室에서覺醒하고, 그後로 工夫와再活에 沒頭한다. 如此如此해 退院後 高校에 首席合格하나, 언젠가 司와 再會할것을 期待해 入學을辭하고 接客과 配達等의 아르바이트에 熱中해 消遣歲月해간다. 그렇게 再會는 못한채 星空이 18歲를 孤獨히 맞이한 어느 날, 約束을 지켜 結婚을 하기爲해 星空의 눈앞에 나타난 司. 이렇게 結婚하여 新婚夫婦가 된 星空과司는 起居를 같이하며 夫婦의 情을 깊이 해간다.
登場人物[編輯]
由崎星空
本作의 主人公. 키라키라 네임(日語讀音 ゆざきなさ, 星空을 美航空宇宙局의 略稱인 NASA와 같이 읽는다)을 가진 少年. 이러한 理由로 NASA보다도 偉大한人物이 되기爲해 工夫에 宏壯한 勞力을 부어왔다. 自稱 'NASA보다 빠르게 光速이될 男子'. 知識量이 尨大하다.
由崎司
本作의 히로인. 星空과 結婚한, 어찌되든 귀여운 아내. 外見과 對稱的으로도 TV와 映畵視聽 等을 매우 좋아하며, 料理의 手腕은 一流. 歷史에 關心이 없음에도 不拘하고 相當히 仔細한 知識을 갖고있는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