音借: 亞歷山大 3世
알렉산더 大王은 마케도니아의 大王이다. 그는 北部에서 希臘으로 南下하여 아테네, 스파르타 等의 都市國家들을 服屬시켜 倂合한 뒤 西進하여 波斯國의 아케메네스 王朝를 滅亡시키고 마케도니아 帝國을 建國했다. 그는 帝國의 여러 都市의 名稱을 自身의 이름에서 由來한 "알렉산드리아"로 改名하였다. 한便 그의 統治期에는 코이네 希臘語가 帝國內에서 公用語로써 通用되었고 希臘의 文化가 帝國全域으로 擴散하는 同時에 近東과 埃及의 文化 等이 歐羅巴世界에 流入되어 融化하였고 이러한 傾向을 "헬레니즘"이라 稱한다. 그러나 알렉산더 大王은 撓折하였고 그의 死後 帝國의 將軍들은 王位爭奪戰[1]에 뛰어들었다. 이로 因해 帝國은 今方 分裂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