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터발트의 노래 이 民謠는 빌리 뮌커(詞)과 요제프 노이호이저(曲)의 노래입니다. 이 노래는 種種 兵士들이 불렀기 때문에 獨逸國防軍이 如前히 부르고 있습니다.
하지만 第二次世界大戰 中에 이 노래는 輕快한 曲調와 便安한 歌詞 때문에 獨逸 軍人들이 불렀습니다. 그러나 이 그림자는 노래의 光彩를 숨기지 않았고, 이 노래는 設立 後 聯邦政府에 依해 기꺼이 받아들여졌다.
이 노래는 第2次 世界 大戰이 끝나고 約 10年 後에 다시 人氣를 얻었다. 獨逸, 墺地利, 瑞西뿐만 아니라 歐洲과 海外의 다른 많은 國家에서도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 노래는 如前히 獨逸 民俗과 歌手들이 부르고 있습니다.
歌詞[編輯]
段落 |
原語 |
韓國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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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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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ute wollen wir marschier'n
Einen neuen Marsch probier'n
In dem schönen Westerwald
Ja da pfeift der Wind so ka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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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우리는 行進을 하려 하네
새로운 行進을 해보려 하네
아름다운 베스터발트로
시원한 바람이 휘파람을 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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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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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d die Gretel und der Hans
Gehn des Sonntags gern zum Tanz
Weil das Tanzen Freude macht
Und das Herz im Leibe lac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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헨젤과 그레텔이
日曜日날 기쁘게 춤추러 가네
왜냐하면 춤을 추면 즐거워지고
몸속 깊은 곳 마음으로부터 웃게 되기 때문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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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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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t das Tanzen dann vorbei
Gibt es meistens Keilerei
Und den Bursch den das nicht freut
Ja, man sagt der hat kein Schne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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춤이 끝나면
大部分 歡呼하며 일어서고
이를 기뻐하지 않는 者를
사람들은 怯쟁이라고 부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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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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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h, Du schöner Westerwald(Eukalyptusbonbon!)
Über Deine Höhen pfeift der Wind so kalt
Jedoch der kleinste Sonnenschein
Dringt tief ins Herz hine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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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그대 아름다운 베스터발트여(유칼립투스사탕!)
그대 위에서 바람이 차갑게 휘파람을 부네
그럼에도 가장 弱한 햇빛마저
우리들의 마음 속 깊이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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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유튜브에서 動映像 題目이 이렇게 나오는 境遇가 相當히 많다. 비슷한 例로 같은 獨逸軍 軍歌인 Edelweiss가 Es war ein Edelweiss로 나오는 境遇가 있다.
- ↑ 民謠 버젼에서는 省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