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等의 熱帶果實의 輸出이나 外國資本에 對한 依存度가 높고, 政治的으로 不安定한 中南美等의 小國을 가리키는 蔑稱.
中美洲의 洪都拉斯를 例로 들면 아래와 같다. 19世紀末에 美國企業이 나라의 北海岸에 進出을 開始. 유나이티드 후르츠[1], 스탠다드 후르츠等의 3大大企業이 北部土地의 大部分을 所有하게 되어, 1918年에는 나라의 바나나 栽培地의 75%가 美國企業의 所有 가 되었다. 바나나가 輸出에서 차지하는 比率도, 1892年의 11%가 1913年에는 66%로 增加. 大企業이 各各特定政黨과 連結되어, 그 나라의 經濟·政治는 美國의 바나나 企業의 利害에 支配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