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인치 맥북에 適用되었던 一名 ‘나비 키보드’를 달고 나왔으며 機能키代身 ‘터치바’라고 불리는 가로로 길쭉한 터치畵面이 搭載되었다. 이 터치바는 使用하는 앱의 種類나 狀況에 따라 다른 配列이 表示되고, 슬라이드로 音量과 畵面밝기를 調節할 수도 있다. 키보드 入力途中에는 單語推薦도 表示된다.
나비 키보드나 포스터치 트랙패드와 함께 極限으로 두께와 무게를 줄였으나, 이로 因해 冷却性能이 深刻하게 不足해졌고, 末期 인텔맥답게 발適化로 因한 스로틀링問題까지 더해져 제性能도 제대로 못 내고 ‘프로’라는 이름값도 못한다는 取扱을 받았다. 정작 나비 키보드 自體도 極惡의 키感은 姑捨하고 먼지가 끼면 誤作動한다는 問題도 드러나 無償 서비스 프로그램을 進行하기에 이르렀고, 2020年型부터 펜타그래프 키보드로 還元되었다.
端子構成亦是 12인치 맥북과 비슷하게, 이어폰端子以外에는 썬더볼트3로 업그레이드된 USB-C端子 2個或은 4個만 달려 있다. USB 타입C를 支援하는 周邊機器가 없다시피 했던 出市當時뿐만 아니라 2022年까지도 常用化되었다고 하기 힘든 點에서 보아 동글이 必需인 ‘동글북 프로’니 하는 嘲弄을 듣는 等批判·非難을 많이 받았다.
全體的으로 好不好가 많이 갈린 製品이며, 以後開發된 製品들에는 不便하거나 問題視되었던 部分들이 修正·補充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