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獨逸突擊隊의 軍歌이다.
歌詞[編輯]
段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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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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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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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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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bin noch jung an Jahren,
Ich bin noch weit vom Tod,
Und hab' doch schon erfahren
Des Volkes bitt're Not.
Und ob mein Glück mich freue,
Mein Herz vergißt dich 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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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직 나이가 어리고,
아직 죽음으로부터 멀리 있지만,
나는 이미 經驗했다
民族의 쓰라린 苦痛을.
그리고 내 幸運이 나를 기쁘게 할지라도,
내 마음은 決코 그대를 잊지 않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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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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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hon mancher ist gefallen
Von unserm Hitlerkorps;
Die Glocken hör ich schallen
Und heb' den Arm empor.
Ich schwöre und erneue
Den, Schwur, den Wessel schr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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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많은 사람들이 쓰러졌다
우리 히틀러 軍團에서.
나는 종이 울리는 소리를 듣고
팔을 들어 올렸다.
나는 盟誓하고 쇄신한다
호르스트 베셀이 외쳤던 盟誓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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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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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 will ich wacker streiten
Bis an das blut'ge End,
Daß einst in fernen Zeiten
Mein Deutschland Fried fänd,
Und daß einst Rosen streue
Der Sieg, den Gott uns lie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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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피비린내 나는 最後까지
勇敢하게 싸울 것이다,
언젠가 머나먼 未來에
나의 獨逸이 平和를 찾을 수 있도록,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勝利는
언젠가 薔薇를 흩뿌리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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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斂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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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h diene dir in Treue,
du braune Komp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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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대를 忠實히 섬긴다,
그대 褐色中隊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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後斂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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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um dien' ich dir in Treue,
du braune Kompan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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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나는 그대를 忠實히 섬긴다,
그대 褐色中隊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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