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年度터 진행중인 英蘭의 蹴球 대회. 흔히 '리그杯'이라고 줄여서 부르거나 스폰서명을 붙여 부른다.
1950年대 英蘭 蹴球 경기장에 야간 조명을 설치하면서 최초로 실시했다. 하지만 초기에는 참가를 거부하는 팀이 생기기도 했다. 현재 1961年 대회를 1회 대회로 여기고 있는데 첫 결승전은 로더럼 유나이티드와 아스톤 빌라가 맞붙었고 홈 앤드 어웨이 방식으로 경기를 치렀다. 결국 아스톤 빌라가 총합 3-2로 승리하며 EFL杯 최초의 우승 트로피를 차지했다. 그러다 1967年度터 결승전 룰을 단판경기 방식으로 변경하였고 현재까지 이어져오고 있다. 1981年度터는 대회 스폰서의 명칭을 붙여 이름을 부르고 있는데, 첫 이름은 밀크杯이었다.
下位 大會로, 1~2部 리그 팀의 2軍 (U-23) 中 18팀과 EFL 리그 1 및 EFL 리그 2에 所屬된 64팀이 함께 競技를 치르는 EFL 트로피도 있다. 이 쪽도 스폰서가 바뀌어가며 존스톤스 페인트 트로피, 체커트레이드 트로피 等 名稱이 바뀌다가 2021-21 시즌 基準으로는 파파존스 트로피가 되었다.
2016-17 시즌은 스폰서 없이 開催되었으나, 泰國의 에너지 드링크 會社 카라바오와 새로운 스폰서 契約을 맺고 2017-18 시즌부터 카라바오 杯이란 名稱으로 大會를 進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