非子는 周나라 時代의 人物이다. 後날 秦나라의 創業君主가 되었다. 非子는 그의 이름이고 姓은 嬴, 氏는 趙, 號는 秦嬴이다.
王位에 오른 後 周王 辟方(周의 孝王)은 周나라를 復興시키려 했다. 傳說에 따르면 非子는 말을 잘 길렀다. 그 이야기를 듣고 孝王이 非子를 불러서 報告는 汧水와 渭水 사이에서 말을 키우게 하였더니 빨리 많이 繁殖시켰다. 孝王은 滿足한 나머지 非子에게 秦邑의 數十里 땅[1]을 下賜하고 周나라의 屬國이 되게 했다. 바로 이 땅은 나중에 中原을 統一한 秦나라의 發祥地였다.
- ↑ 現在 甘肅省 天水市 淸水縣 秦亭鎭에 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