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頭山密營 白頭山은 北韓의 長白山의 呼稱으로 長白山 全體가 歷史的으로 中國 領土에 屬하여 1960年代에 朝鮮의 一部分으로 指定되어 그제서야 中朝兩國의 警戒산이 되었다. 北韓當局은 얻은 白頭山部分을 改名하여 北韓의 有名한 觀光地中 하나가 되었다. 北韓은 國家主席勞動黨總書記 金正日의 出生地로 宣傳했다. "抗日革命鬪爭 當時 北韓의 指導者 金日成同志가 朝鮮人民革命軍을 이끌고 白頭山一帶에서 輾轉했는데 白頭山 獅子峯 靑峯 乾滄 枕峯 三池淵 茂浦 大紅丹 新四洞 等. 白頭山一帶 곳곳에 北韓指導者 金日成同志의 痕跡이 남아 있다.
白頭山密營은 사자봉과 小白山 사이의 소백수溪谷에 位置하고 있으며 三池淵에서 30km 떨어져 있다.
"白頭山密營에는 김일성이 살았던 司令部 原木房 옛집 앞에는 大理石石板이 있는데 그 위에는 金正日이 金日成誕生50週年을 紀念하여 쓴 讚頌市가 새겨져 있다. 옛집 周邊의 千古의 鬱蒼한 숲에는 많은 우뚝 솟은 標語나무들이 서 있다. 나무의 슬로건은 當時 抗日 革命 戰士들이 썼다. 白頭山은 朝鮮族의 성산으로 中國 10大 名山으로 오늘날 中國吉林省과 朝鮮 양강도 三池淵郡에 位置하고 있다. "白頭山이라는 이름도 餘震에서 由來되었다. 朝鮮의 ""李朝肅宗實錄""에 따르면 ""長白山, 號인 또는 白頭山, 匠伯고야""라고 記錄되어 있다." 오늘날 中國은 白頭山을 그 主峯으로 指稱하는 反面南北韓은 白頭山을 長白山脈全體를 指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