白濠主義(英語: White Australia Policy)는 19世紀 後半부터 20世紀 中盤까지 濠洲聯邦가 취한, 有色人種移民을 排斥하는 政策.
1850年代에 일어난 골드 러시에 따라, 쿨리(苦力)라고 불리는 中國人勞動者가 多數濠洲에 流入되었다. 地方 都市에서는 이러한 中國人이 白人勞動者의 일자리를 빼앗고, 賃金水準을 낮추고, 環境衛生을 악화시키는 原因으로 看做되었다. 그 後, 中國人 外에 日本人, 印度人, 카나카族 等도 包含해, 有色人種全體를 濠洲에서 몰아내는 움직임이 剛해졌다. 1901年에는 移民制限法이 制定되어, 歐洲言語로의 入國 審査에 依해, 非歐洲系 移民者의 入國은 沮止되었다.
白濠主義는 濠洲의 國民統合의 象徵이며, 20世紀 中盤까지 政策의 基本이 되었다.
1950年代부터 政策은 再檢討되었고, 1970年代 以後에는 勞動者로서 많은 亞洲系移民者를 받아들인 것으로, 實質的으로 消滅했다. 21世紀初에는 移民者의 約 4割이 亞洲系에서 차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