河童은 日本의 妖怪 傳說上의 動物 또는 未確認 動物이다. 鬼(오니), 天狗와 함께 日本의 妖怪 中 가장 有名한 것 中 하나로 꼽힌다. 關聯 有形 遺物로는 各地에 河童神社, 河童무덤가 있다.
河童의 體格은 어린아이와 같고, 몸 全體가 綠色 또는 붉은色이다. 머리 꼭대기에 접시가 있는 境遇가 많다. 접시는 둥글고 매끄러운 無毛한 部分으로 恒常 물에 젖어 있으며, 접시가 마르거나 갈라지면 힘을 잃거나 죽는다고 한다. 입에는 짧은 부리가 있고, 등에는 거북이 같은 등딱지가 있고, 팔다리에 물갈퀴가 있다고 하는 境遇가 많으며, 肛門이 세 個라고도 한다. 體臭는 비린내가 나며, 생김새는 원숭이나 水獺과 비슷하다고 表現하기도 한다.
兩팔은 몸 안에서 連結되어 있어 한쪽 팔을 잡아당기면 다른 쪽 팔이 收縮되어 그대로 빠지기도 하는데, 이는 中國의 원숭이 妖怪인 "通臂猿猴"와 마찬가지로 兩팔이 몸 안에서 連結되어 있다는 特徵과 共通點을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