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 司令官하인리히 히믈러(Heinrich Himmler)는 獨逸이 戰爭에서 勝利할 것이라고 믿었기 때문에, 前後旣存獨逸 엘리트들에 比해 SS의 地位를 强化하고자 하였다. 이러한 目的을 위해, 히믈러는 1939年末에 아돌프 히틀러를 說得하여 나치 親衛隊로 알려진 武裝親衛隊의 創設을 許諾하였다.
처음에는 4個師團으로 制限되었지만, Waffen-SS는 結局 20個以上의 師團을 配置했다. 이로 인해 約 50萬名의 軍隊가 創設되었고 獨逸軍에 匹敵할 수 있는 指揮 및 作戰體系가 確立되었습니다.
軍事的敗北로 將軍들의 威信이 墜落하자 SS는 獨逸國防軍(Wehrmacht)의 權威를 더욱 侵害했다. 이미 1942年에 SS는 蘇聯占領地에서 反파르티잔 作戰을 組織하는 任務를 軍隊로부터 넘겨받았다. 1944年 7月 20日 히틀러의 暗殺試圖가 失敗로 돌아가자, 히틀러는 히믈러를 補充軍司令官(軍人訓鍊과 監督을 擔當하는 職責)으로 任命하고 戰爭捕虜와 關聯된 問題를 指揮하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