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동경) 랩소디
() 1936()
() ()()()
() ()()()()
(노래) ()()()()

槪述(개술)[編輯]

「花咲き 花散る宵も」이라는 노래로 始作(시작)하는 "東京(동경) 랩소디"는 1936 () (昭和(소화) 11 ())에 ()()()作曲(작곡): ()()()()發表(발표)戰爭(전쟁) ()日本(일본) 노래입니다.

歌詞(가사)()(), ()(), ()(), ()宿() () 東京(동경)()에서 가장 人氣(인기) 있는 繁華街(번화가)言及(언급)하며 "기쁨의 都市(도시), 사랑의 都市(도시), 꿈의 樂園(낙원)"이라는 말로 끝납니다.

그건 그렇고, "랩소디"는 "랩소디"로 飜譯(번역)될 수 있는 音樂(음악) 스타일 () 하나입니다. ()히 클래식 音樂(음악)에서는 자유로운 音樂(음악)으로 民族的(민족적)이고 敍事的(서사적)內容(내용)表現(표현)하는 ()을 의미합니다.

'東京(동경) 랩소디'의 歌詞(가사)言及(언급)된 키워드의 意味(의미)簡略(간략)하게 補充(보충)하고 싶다.

歌詞(가사)[編輯]

1.

花咲き花散る 宵も

銀座(ぎんざ)の 柳の下で

待つは君ひとり 君ひとり

逢えば行く 喫茶店(ティルーム)

楽し都 恋の都

夢の楽園(パラダイス)よ 花の東京(とうきょう)


2.

現に夢見る 君の

神田(かんだ)は 想い出の街

いまもこの胸に この胸に

ニコライの 鐘もなる

楽し都 恋の都

夢の楽園(パラダイス)よ 花の東京


3.

明けても暮れても 歌う

ジャズの 浅草(あさくさ)行けば

恋の踊り子の 踊り子の

黒子(ほくろ)さえ 忘られぬ

楽し都 恋の都

夢の楽園(パラダイス)よ 花の東京


4.

夜更けにひととき 寄せて

なまめく 新宿(しんじゅく)駅の

彼女は舞娘(ダンサー)か 舞娘(ダンサー)

気にかかる あの指輪

楽し都 恋の都

夢の楽園(パラダイス)よ 花の東京


終.

楽し都 恋の都

夢の楽園(パラダイス)よ 花の東京

東京狂詩曲(ラプソディ) 花の東京



꽃서울
() 1938()
() 朴英(박영)()
() ()()()()
(노래) 金海(김해)()

槪述(개술)[編輯]

日帝(일제)强占期(강점기)에서 이 노래는 1938()에 <꽃서울>로 飜案(번안)되었다.

歌詞(가사)[編輯]

1.

수박 냄새 흣날리는 노들강

꽃잎 ()緋緞(비단) 물결 ()으로

님 찾는 고운 눈瞳子(동자) 고운 눈瞳子(동자)

마셔라 마셔 사랑의 칵텔

五色(오색)不夜城(불야성) 춤추는 꽃서울

꿈속의 파라다이스여 靑春(청춘)不夜城(불야성)


2.

산데리아 무르녹은 깊은 밤

달빛 젖는 페()멘트 ()흐로

님 실은 시보레 택시 시보레 택시

달려라 달려 ()()의 거리

五色(오색)不夜城(불야성) 춤추는 꽃서울

꿈속의 파라다이스여 靑春(청춘)不夜城(불야성)


3.

찰랑 찰랑 사랑 담은 그라스

十字繡(십자수)鍾路(종로) 거리 ()흐로

춤추는 푸른 스카트 푸른 스카트

미쳐라 미쳐 흐르는 리듬

五色(오색)不夜城(불야성) 춤추는 꽃서울

꿈속의 파라다이스여 靑春(청춘)不夜城(불야성)


4.

식어가는 粉紅(분홍) 꿈을 안고서

中心(중심) 없이 흔들리는 不夜城(불야성)

물들인 五色(오색) 人造絹(인조견) 五色(오색) 人造絹(인조견)

울어라 울어 나이팅게일

五色(오색)不夜城(불야성) 춤추는 꽃서울

꿈속의 파라다이스여 靑春(청춘)不夜城(불야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