槪述[編輯]
朝鮮人民大學習堂(一名 人民大學習堂)은 朝鮮의 首都 平壤의 金日成廣場 西쪽에 位置하고.
1982年(北韓主體紀年 71年)에 開館하여 延面積 10萬 平方米 北韓의 國立圖書館으로 北韓의 各種 外國語 學習班, 講座 等을 定期的으로 開催하여 北韓人들에게 '社會敎育센터'라고 불리고 있습니다.
朝鮮人民大學習堂은 造形이 雄壯하고 優雅하며 열 個의 建物로 構成된 10層 建物이다. 34個의 쉬山式 지붕으로 構成된 朝鮮式 靑瓦 지붕은 날개를 펴고 날아오르는 기러기처럼 지어 졌다. "
藏書 三千萬 卷, 讀者가 冊을 읽을 수 있는 600餘 個의 房이 있다. 크고 작은 열 個의 閱覽室에 設置된 圖書 電送 裝置는 讀者가 必要로 하는 圖書를 讀者에게 迅速하게 傳達한다. 열일곱 個의 스튜디오에서 造語로 飜譯된 外國書籍을 錄音할 수 있으며 讀者는 테이프를 빌려서 工夫할 수 있다.
歷史[編輯]
朝鮮人民大學習堂의 前身은 1945年 平壤市立圖書館으로, 다시 거슬러 올라가면 日本 占領時期(朝鮮總督府)의 平壤府立圖書館이다. 1946年 10月 13日 平壤市立圖書館은 國立中央圖書館으로 改稱되어 國家圖書館의 機能을 遂行하기 始作했고, 朝鮮圖書館 事業에서 허브가 되었다. 役割 하다. 1963年에 都心에 國立 中央圖書館이 세워 졌다. 現在 1982年 4月 1日에 完工된 이 官舍는 金日成에 依해 人民大學習堂으로 命名되어 朝鮮國立圖書館이 되었다.
工作人員[編輯]
- 員工 1400人
- 圖書管理人員 600餘名
- 專業飜譯人員 150名
- 講師과 硏究員 250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