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攻擊戰이다>는 北韓의 政治宣傳歌이다.
背景紹介[編輯]
北韓은 2012年(主體101年) '强大國의 門을 열다'라는 經濟建設戰略目標를 達成하기 위해 2009年 '150日戰鬪'와 '100日戰鬪' 等 萬里馬式生産運動을 잇따라 展開했다.
"2010年 새로운 經濟建設運動인 ""總攻擊戰""을 弘報하기 위해 北韓의 文藝單位는 또 一連의 曲을 만들어 냈고, ""勞動新聞""에 실린 ""攻擊戰이다""은 이런 宣傳曲의 代表作에 屬한다."
興味롭게도 塞爾維에서는 '旗발의 統一者'라는 노래도 攻擊戰의 록 버전으로 作詞했는데, 그 안에는 全南聯盟의 讚頌을 表現했는데, 攻擊戰의 發表年度에 따라 塞爾維民族主義者(大塞爾維主義者)들의 回고작일 것이다.
歌詞[編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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詞 尹斗根
曲 安正浩
1.
붉은旗 추켜들고 進擊 해간다
銃대를 앞세우고 堗擊 해간다
一心의 千萬隊伍 이끌고가는
그 모습은 先軍旗幟다
攻擊 攻擊 攻擊 앞으로
將軍님의 革命方式은
白頭山 번개처럼 攻擊
正日峯 雨雷처럼 攻擊
攻擊 攻擊 攻擊戰 이다
2.
山岳이 막아서도 踏步가 없다
大敵이 밀려와도 防禦가 없다
瞬間도 멈춤없이 맞받아치는
그 戰法은 必勝不敗 다
攻擊 攻擊 攻擊 앞으로
將軍님의 革命方式 은
白頭山 번개처럼 攻擊
正日峯 雨雷처럼 攻擊
攻擊 攻擊 攻擊戰이다
3.
目標는 强盛大國 希望峯 이다
標대는 主體偉業 勝利峯 이다
先軍의 直線走路 暴風 쳐가는
그 걸음은 强行軍 이다
攻擊 攻擊 攻擊 앞으로
將軍님의 革命方式은
白頭山 번개처럼 攻擊
正日峯 雨雷처럼 攻擊
攻擊 攻擊 攻擊戰 이다
白頭山 번개처럼 攻擊
正日峯 雨雷처럼 攻擊
攻擊 攻擊 攻擊戰 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