操縱士(조종사)여 날아라(獨逸語: Flieger empor)는 獨逸(독일)軍歌(군가). 第二次世界大戰(제이차세계대전)當時(당시)獨逸(독일)空軍(공군)에서 불렀던 노래이다. 現在(현재)使用(사용)하는지는 不明(불명).

歌詞(가사)[編輯]

段落(단락) 原文(원문) 飜譯(번역)
1. Wir fliegen durch silberne Weiten,

Selig dem Himmel gesellt,
Schweben und sinken und gleiten Über unendlich Breiten,
Die Gott uns zum Schauen bestellt.
Über der Erde zu thronen Hoch im sonnigen Schein,
In unerschlossenen Zonen Neue Menschen zu sein,
Braust es im Chor: Flieger empor!

우리 操縱士(조종사)들은 ()빛 하늘을 날으며

하늘의 祝福(축복)이 있으리
떠오르고 가라앉고 滑空(활공)하고 無限(무한)空間(공간)을 넘으며
()이 우리를 보며 人事(인사)를 하네
이 땅위에 君臨(군림)하는 햇빛은 높은 곳에서 빛난다
다다르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소리 높혀 부른다
操縱士(조종사)여 날아라!

2. Wir werden zum fliegen geboren,

Augen stets offen und klar!
Klingt die Musik der Motoren,
Fühlen wir uns unverloren Und furchtlos in jeder Gefahr.
Über der Erde zu thronen Hoch im sonnigen Schein,
In unerschlossenen Zonen Neue Menschen zu sein,
Braust es im Chor: Flieger empor!

우리는 날기 위해 태어났고

눈은 恒常(항상) 뜨고 注視(주시)하라!
엔진의 노래가 울리며 우리는 서로를 잃지 않는 것을 느낀다
모든 危險(위험)에 두려움이 없다네
이 땅위에 君臨(군림)하는 햇빛은 높은 곳에서 빛난다
다다르지 못한 곳에서
새로운 사람이 되기 위해 소리 높혀 부른다
操縱士(조종사)여 날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