室(실)町(정)時代(시대)後期(후기)에는 應(응)仁(인)·文明(문명)之(지)亂(란)이 일어난 1467年(년)(應(응)仁(인)元年(원년))부터 室(실)町(정)幕府(막부)가 織(직)田(전)信(신)長(장)에 依(의)해 滅亡(멸망)한 1573年(년)(天(천)正(정)元年(원년))까지 거의 100年(년)을 가리키는 境遇(경우)가 많습니다. 京都(경도)의 幕府(막부)의 權力(권력)이 衰退(쇠퇴)하고 戰國(전국)인 大名(대명)가 여러 곳으로 分裂(분열)되어 武力(무력)衝突(충돌)을 反復(반복)했기 때문에 이런 이름이 붙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