室町길은 日本 京都市의 南北으로 뻗은 거리 中 하나다. 日本의 古代 都邑인 平安京의 室町小路에 該當한다.
1378年 足利 家門 3代 將軍 足利義滿이 “꽃의 御所”이라 稱頌받는 豪華로운 室町殿을 室町길 今出川 附近에 造成한 것이 室町幕府 및 日本 歷史의 時代 區分인 室町時代라는 이름의 由來가 된다.
略史[編輯]
應仁의 亂으로 室町幕府가 衰退할 때까지 政治와 文化의 中心地로 蕃盛했다. 應仁의 亂 以後 京都는 荒廢化되어 上京과 下京으로 나뉘는데, 이 둘을 連結하는 唯一한 길이 室町길였다. 江戶時代에 이르러서는 吳服店가 늘어선 都賣商 거리가로 發展했다. 現在도 創業 數百年된 老鋪들이 櫛比하게 늘어서 있다.
室町길은 거의 1車線 道路이지만, 下京區 鷄鉾町 地域의 四條길과 綾小路길 사이는 太平洋戰爭 中 建物 疏開으로 東쪽에 늘어선 建物이 撤去되어 2車線으로 擴張되었다. 이 곳에서는 終戰 後 한동안 相撲과 曲馬團 興行이 이루어졌다고 한다.
周邊 施設[編輯]
地下鐵이 지나가는 烏丸길 바로 西쪽의 距離이다. 北쪽은 北山길에서 南쪽은 久世橋길까지. 途中에 東本願寺와 京都驛에서 나뉘어져 있다.
主要 道路邊 施設物[編輯]
- 立命館小學校
- 室町病院
- 上京中學校
- 京都府計量檢定所
- 淸和基督敎會
- 平安女學院大學
- 平安女學院中學校·高等學校
- 京都醫健專門學校
- 京都藝術센터
- 京都經濟센터
- 池坊短期大學
- 京都私學會館
- 東本願寺