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東亞共榮圈은 第二次世界大戰 時期 大日本帝國이 提起한 凡아시아主義的 政治프로파간다이다. 包含範圍는 東北아시아, 東아시아, 南아시아 및 오세아니아로, 日本의 領導下에 '歐美列强으로부터의 亞細亞解放'을 主張하며 政治聯合體를 建立하였다.
滿洲國, 蒙疆聯合自治政府, 汪精衛政權의 中華民國國民政府, 필리핀第二共和國, 泰國 等과 同盟國 或은 附庸國으로 함께 하였다.
1945年8月15日 日本이 無條件投降하며 大東亞共榮圈은 解體되었다.
理論[編輯]
大東亞共榮圈은 初期 '歐美列强으로부터의 亞細亞解放'의 理念에 不過하였으나 日本民衆의 支持도 얻고 歐美列强 支配 下의 亞細亞 여러 國家의 獨立運動家를 吸收하며 이 理念은 빠르게 日本軍國主義者와 極端民族主義者에게 利用되어 日本의 侵略 및 植民化의 口實이 되었다.
關聯文書[編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