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帥여 우린 여기에 있습니다(佛蘭西語: Marechal, nous voila!)는 나치獨逸의 傀儡政權인 비시 佛蘭西의 實質的 國歌이다. 필리프 페탱과 비시 政權의 成立을 讚揚하는 內容이다.
歌詞[編輯]
段落 |
原文 |
飜譯
|
1.
|
Une flamme sacrée
Monte du sol natal
Et la France enivrée
Te salue, Maréchal!
Tous tes enfants qui t'aiment
Et vénèrent tes ans
À ton appel suprême
Ont répondu "Présent"
|
성스러운 불꽃이
우리의 故鄕 땅에서 떠오르고
歡喜에 찬 佛蘭西는
그대 元帥에게 敬禮한다!
모든 아이들은 그대를 사랑하고
그 치덕에 敬意를 표하니
當身의 偉大한 부름에
"여기에!" 하며 應한다.
|
2.
|
Tu as lutté sans cesse
Pour le salut commun
On parle avec tendresse
Du héros de Verdun
En nous donnant ta vie
Ton génie et ta foi
Tu sauves la Patrie
Une seconde fois
|
그대는 끝없이 싸워나갔네,
모두의 救援을 爲해.
우리는 경애를 품고
베르뎅의 英雄을 이야기하네.
그대는 그 人生을 바쳐,
才能과 運命을 바쳐,
祖國을 爲해 또다시
救援者가 되었네!
|
3.
|
Quand ta voix nous répète
Afin de nous unir
"Français, levons la tête
Regardons l'avenir!"
Nous, brandissant la toile
Du drapeau immortel
Dans l'or de tes étoiles
Nous voyons luire un ciel
|
그대의 목소리가 反復하여
우리의 團結을 북돋는다:
"佛蘭西人이여, 고개를 들고
未來를 向해 바라보자!"
우리는 不滅의 象徵을 담은
그 旗발을 휘날리며
그대의 金빛 별문양으로부터
빛나는 하늘을 본다!
|
後斂
|
Maréchal, nous voilà!
Devant toi, le sauveur de la France
Nous jurons, nous, tes gars
De servir et de suivre tes pas
Maréchal, nous voilà!
Tu nous as redonné l'espérance
La Patrie renaîtra!
Maréchal, Maréchal, nous voilà!
|
元帥여, 우리는 여기에 있다!
佛蘭西의 救援者인 그대 앞에
그대의 少年인 우리는 모두
그대를 섬기고 따를 것을 盟誓한다.
元帥여, 우리는 여기에 있다!
그대는 우리에게 希望을 돌려주었네,
祖國이 되살아나리라는 希望을,
元帥여, 元帥여, 우리는 여기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