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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t7MBzMP4OzY MV (유튜브)] | | [https://www.youtube.com/watch?v=t7MBzMP4OzY MV (유튜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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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콕』({{llang|ja|ヒッチコック}})은 [[요루시카]]의 앨범 『[[敗北者 개에게 앵콜은 必要없어 (音盤)|敗北者 개에게 앵콜은 必要없어]]』의 4번째 트랙에 收錄된 曲이다. [[2018年]][[4月11日]]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가 公開되었다. | | == 槪要 == |
| | 『히치콕』(ヒッチコック)은 [[요루시카]]의 앨범 『[[敗北者 개에게 앵콜은 必要없어 (音盤)|敗北者 개에게 앵콜은 必要없어]]』의 4번째 트랙에 收錄된 曲이다. [[2018年]][[4月11日]] [[유튜브]]에 뮤직 비디오가 公開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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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特徵 == | | == 特徵 == |
| [[n-buna]]에게 [[슬럼프]]가 찾아와 1, 2個月 程度 曲이 안 만들어지고 있었을 때, 하이라이트 部分이 문득 떠올라 하루이틀동안 房에 틀어박혀 만든 曲이라 한다. 結果的으로 反應이 좋아 슬럼프 脫出의 契機가 된 曲이다. [https://natalie.mu/music/pp/yorushika02] | | [[n-buna]]에게 [[슬럼프]]가 찾아와 1, 2個月 程度 曲이 안 만들어지고 있었을 때, 하이라이트 部分이 문득 떠올라 하루이틀동안 房에 틀어박혀 만든 曲이라 한다. 結果的으로 反應이 좋아 슬럼프 脫出의 契機가 된 曲이다. [https://natalie.mu/music/pp/yorushika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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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V에 揷入된 歌詞가 모두 [[縱書]]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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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歌詞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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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s://www.youtube.com/watch?v=t7MBzMP4OzY 原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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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lockquote><norub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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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 냄새가 그리워지는 것은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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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가까워지면 가슴이 搖動치는 것은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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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에게 비웃음을 사면 눈물이 나오는 것은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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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언젠가 報答받을 테니까 라고 생각하면 될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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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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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安寧이라는 말로 이렇게나 가슴이 찢어지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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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只今도 고작 몇 秒의 저녁놀에 발이 머물러 있었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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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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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生님, 人生相談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便해지나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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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건 아무도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실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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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기 있죠, 괴로움 따위를 願할 理가 없잖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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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것도 하지 않고 살아가고 싶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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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하늘만을 보고 싶은 건 제 억지인 걸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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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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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슴이 아픈데도 거짓말을 할 수 있는 건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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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쁜 사람들만이 利得을 보는 건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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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幸福의 幸字가 돈(¥)을 包含하고 있는 건 어째서일까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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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線 하나를 빼면 辛字가 되는 것은 일부러 그런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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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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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靑春이라는 價格表가 등에 붙어 있어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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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치콕 같은 서스펜스를 어딘가에서 期待하고 있었어<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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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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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生님, 아무래도 좋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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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아프거든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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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니체도 프로이트도 이 구멍을 채우는 方法에 關해선 쓰지 않았는걸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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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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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여름 내음에 눈을 감고,<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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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름의 높이를 손가락으로 그리며.<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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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追憶만을 보고 싶은 건 제멋대로인 걸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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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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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드라마틱하게 사람이 죽는 스토리는 잘 팔리잖아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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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꽃이지는 瞬間에조차 價格이 붙는 것도 싫어졌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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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生님의 꿈은 무엇이었나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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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른이 되면 잊어버리는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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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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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先生님, 人生相談이에요. 앞으로 어떻게 해야 便해지나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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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눈물이 사람을 强하게 한다는 건 全部 詭辯이었습니다.<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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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 앞으로 어떻게 되어도 좋을 理가 없는데, 現實만이 아른거려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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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름이 멀어서.<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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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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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도 正말로 좋은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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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대로 살아가도 괜찮은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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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런 건 너밖에 알 수 없다고 말씀하실 건가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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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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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저 여름 내음에 눈을 감고 싶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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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까지라도 바람을 쐬고 싶어요.<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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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푸른 하늘만을 보고 싶은 건 제멋대로인 걸까요?"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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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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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當身만을 알고 싶어 하는 건 제멋대로인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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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oruby></blockquo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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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分類:요루시카의 노래]] [[分類:敗北者 개에게 앵콜은 必要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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