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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特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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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音節]][[單位]]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間]]의 [[區分]]이 [[明確]]해 [[音素文字]]이면서도 [[音節文字]]의 [[性格]]도 [[同時]]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理由]]는 [[漢字]]와의 [[互換性]]을 [[確保]]하기 [[爲]]함이라고 여겨진다.
[[音節]][[單位]]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間]]의 [[區分]]이 [[明確]]해 [[音素文字]]이면서도 [[音節文字]]의 [[性格]]도 [[同時]]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理由]]는 [[漢字]]와의 [[互換性]]을 [[確保]]하기 [[爲]]함이라고 여겨진다.
== [[音素]] ==
[[닿소리]](子音) 14[[個]]와 [[홀소리]](母音) 10個로 이루어져 있다. [[訓民正音]]의 [[創製]][[當時]]에는 닿소리 17個에 홀소리 11個가 있었으나 [[後]]에 쓰이지 않게 되었다.


[[분류:文字]]
[[분류:文字]]

二〇二〇年九月一一日(金)一二時四九分 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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槪要(개요)

訓民正音(훈민정음)으로써 頒布(반포)音素文字(음소문자)를 이르는 말로 現代(현대)韓國語(한국어)表記(표기)하는 데 使用(사용)된다.

特性(특성)

音節(음절)單位(단위)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음절)()區分(구분)明確(명확)音素文字(음소문자)이면서도 音節文字(음절문자)性格(성격)同時(동시)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理由(이유)漢字(한자)와의 互換性(호환성)確保(확보)하기 ()함이라고 여겨진다.

音素(음소)

닿소리(子音(자음)) 14()홀소리(母音(모음)) 10()로 이루어져 있다. 訓民正音(훈민정음)創製(창제)當時(당시)에는 닿소리 17()에 홀소리 11()가 있었으나 ()에 쓰이지 않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