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民正音]]으로써 頒布된 [[音素文字]]를 이르는 말이며, 現代[[韓國語]]를 表記하는 데 使用되는 [[文字]]中하나이다.
== 槪要 ==
== 名稱 ==
[[ 訓民正音]] 으로써 頒布된 [[ 音素文字]] 를 이 르 는 말이 며, 現代[[ 韓國語]] 를 表 記하는 데 使用되는 [[ 文字]] 中 하 나 이다.
[[ 韓]][[ 㐎]] 과 같 이 音借되는 境遇도 있으며, 元來 크다 는 意味의 ‘하다’와 ‘글’이 合쳐진 말이 라는等 여러 說이 있다. 本來 [[ 訓民正音]] 에서 發 表 된 이 文字體系에 對한 이름을 ‘한글’로 부르기 始作한 것도 [[ 周時經]] 이라고 알려져 있기도 하 지만, 이 亦是 諸說 이 存在한 다.
== 特性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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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理由로 [[無料]]書體가 普遍化돼있는 로마字와는 달리 제대로된 書體는 宏壯한 [[高價]]를 誇示한다. 最近에는 [[한글날]] 等時에 [[企業]]單位로 한글書體를 無料配布하는 일도 늘었지만, [[漢字圈]] 文字의 書體는 如前히 不足한便이다.
이런 理由로 [[無料]]書體가 普遍化돼있는 로마字와는 달리 제대로된 書體는 宏壯한 [[高價]]를 誇示한다. 最近에는 [[한글날]] 等時에 [[企業]]單位로 한글書體를 無料配布하는 일도 늘었지만, [[漢字圈]] 文字의 書體는 如前히 不足한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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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한글]]
[[분류:한글]]
二〇二二年七月一九日(火)一一時四八分 版
訓民正音으로써 頒布된 音素文字를 이르는 말이며, 現代韓國語를 表記하는 데 使用되는 文字中하나이다.
제대로 모아쓰기를 具現한 打字機는 1949年부터 開發된 公炳禹의 세벌式打字機로 여겨진다. 後에 김동훈의 다섯벌式打字機等 여러 製品이 通用되었지만, 1969年科學技術處의 네벌式이, 1982年두벌式이 國家標準으로 指定되면서 沒落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벌式打字機의 字板配列은 現在 컴퓨터用標準字板配列로도 採擇되어 通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