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訓民正音]]으로써 [[頒布]]된 [[音素文字]]를 이르는 말로 [[現代]][[韓國語]] 를 [[表記]]하는 데 [[使用]]된다.
== [[特性]] ==
== 槪要 ==
[[音節]][[ 單位]] 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 間]] 의 [[ 區分]] 이 [[ 明確]] 해 [[音素文字]]이면서도 [[音節文字]]의 [[ 性格]] 도 [[ 同時]] 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 理由]] 는 [[漢字]]와의 [[互換性]]을 [[ 確保]]하기 [[爲]] 함 이 라 고 여 겨진 다.
[[訓民正音]]으로써 頒布된 [[音素文字]]를 이르는 말이며, 現代[[ 韓國語]]를 表記하는 데 使用되는 [[文字]]中하나이다.
== 特性 ==
[[音節]]單位로 모아 쓰기 때문에 音節間의 區分이 明確해 [[音素文字]]이면서도 [[音節文字]]의 性格도 同時에 지닌다. [[모아쓰기]]를 하는 理由는 [[漢字]]와의 [[互換性]]을 確保하기 爲함이라는 것이 第一 有力한 假說이다.
각 字素는 科學原理를 適用하여 만들어졌다. 子音은 發音器官의 形象을 본따서 基本글자를 만들고 [[劃]]을 添加하여 細部發音을 區分했으며, 母音은 [[天地人]]을 基本으로 組合하여構成된다.
== 音素 ==
[[子音]] 14個와 [[母音]] 10個로 構成되어 있다. [[訓民正音]]의 創製當時에는 子音 17個에 母音 11個가 있었으나, 只今은 使用하지 않게 되었다.
[[活版印刷]]를하려면 [[音節]]單位로 [[活字]]를 鑄造해야하고, [[打字機]] 를 製作 하 려해도 [[모아쓰 기]]를 하는 特性때문에 [[ 機械化]]를 爲 해 [[풀어쓰기]]를 하자는 主張까지 興할 程度로 어려웠다.
제대로 [[모아쓰기]]를 具現한 [[打字機]]는 [[1949年]]부터 開發된 [[公炳禹]]의 [[세벌式]] 打字機로 여겨진다. 後에 김동훈의 다섯벌式 打字機 等 여러 製品이 通用되었지만, [[1969年]] [[科學技術處]]의 [[네벌式]]이, [[1982年]] [[두벌式]]이 國家[[標準]]으로 指定되면서 沒落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벌式 打字機의 [[字板配列]] 은 現在 컴퓨터用 標準 字板配列로도 採擇되어 通用되고 있다.
=== 電算化 ===
==== 文字코드 ====
[[個人用컴퓨터]]가 [[最初]]로 使用되기始作한 時節에는 [[淸溪川한글]], [[도깨비 한글]]等 [[시스템]]의 限界로因한 自體 [[코드體係]]를 使用하는境遇가 많았다. 以後 標準[[完成型]] 코드([[KS X 1001]])가 制定되었지만 事實上 現代한글中 2350字만 使用可能하였기 때문에 後에 [[擴張]]完成型 8822字가 追加되었다.
[[유니코드]] 1.0에서는 完成型한글 2350字만 이 收錄되 고 이를 補完하기爲해 유니코드 1.1에서 몇千字를 追加하여 總 6656字가 되었지만, 한글[[코드]]는 유니코드의 [[在在所所]]에 흘어져서 登錄되어 버린데다, 더以上 不足한 [[字母]]를 追加하기 困難했던 理由로 유니코드2.0에서 [[文字]] 全體가 大移動하 여 現代한글 11172字가 全部 [[收錄]]되게 되었다.
제대로 모아쓰기를 具現한 打字機는 1949年부터 開發된 公炳禹의 세벌式打字機로 여겨진다. 後에 김동훈의 다섯벌式打字機等 여러 製品이 通用되었지만, 1969年科學技術處의 네벌式이, 1982年두벌式이 國家標準으로 指定되면서 沒落하게 된다. 그리고 이 두벌式打字機의 字板配列은 現在 컴퓨터用標準字板配列로도 採擇되어 通用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