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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操作法 따위를 익히지 않아도, 필름을 감고 셔터버튼만 누르면 寫眞이 찍힌다는 破格的인 컨셉으로 開發되었다. 現代의 [[똑딱이]]라불리는 小型 携帶用 寫眞機같은 物件을 60年代 當時에 開發했다는 것. 勿論 電子式 露出計나 [[自動焦點]] 技術 같은게 當時에 있을 理도 없었지만, 露出은 固定된 셔터速度에 셀레늄 光電池{{*|렌즈 周圍에 둘러진 [[도넛]]型의 窓}}를 使用한 [[露出計]]로 [[조리개]]를 自動으로 調節하게 하고, [[焦點]]은 1~2미터 以上 距離에는 모두 焦點이 맞는 [[팬포커스]] 固定焦點 렌즈를 使用했다. | 어려운 操作法 따위를 익히지 않아도, 필름을 감고 셔터버튼만 누르면 寫眞이 찍힌다는 破格的인 컨셉으로 開發되었다. 現代의 [[똑딱이]]라불리는 小型 携帶用 寫眞機같은 物件을 60年代 當時에 開發했다는 것. 勿論 電子式 露出計나 [[自動焦點]] 技術 같은게 當時에 있을 理도 없었지만, 露出은 固定된 셔터速度에 셀레늄 光電池{{*|렌즈 周圍에 둘러진 [[도넛]]型의 窓}}를 使用한 [[露出計]]로 [[조리개]]를 自動으로 調節하게 하고, [[焦點]]은 1~2미터 以上 距離에는 모두 焦點이 맞는 [[팬포커스]] 固定焦點 렌즈를 使用했다. | ||
要求되는 光量에 못 미칠 境遇 파인더 內部에서 빨간色 警告標示{{*|通稱 ‘혓바닥’}}가 튀어나오며 셔터가 잠긴다. 따라서 필름感度를 제대로 맞춰놓고 距離만 띄워서 찍으면 寫眞이 나온다. | |||
[[分類:올림푸스의 寫眞機]] | [[分類:올림푸스의 寫眞機]]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