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벌()

두벌()韓國語(한국어) 入力(입력)方式(방식)키보드配列(배열)() 子音(자음)母音(모음)으로 나뉘어진 것을 말한다.

特徵(특징)[編輯]

받침까지 區別(구별)하는 세벌()보다 적은 키를 使用(사용)하므로 簡單(간단)配列(배열)可能(가능)하다. 大韓民國(대한민국) KS標準(표준)北韓(북한) 國規(국규)標準(표준) 配列(배열)英文(영문)配列(배열)使用(사용)하는 26키 안에 基本(기본) 한글 字素(자소)를 모두配列(배열)해 놓았다. [1]

도깨비불現象(현상)[編輯]

母音(모음) 뒤에 子音(자음)入力(입력)境遇(경우), 이게 組合(조합)()音節(음절)終聲(종성)인지 새 音節(음절)初聲(초성)인지 알지 못하기 때문에 一旦(일단) 終聲(종성)(받침)으로 看做(간주)하지만, 直後(직후)母音(모음)入力(입력)되면 元來(원래)音節(음절)終聲(종성)으로 붙어 있던 子音(자음)分離(분리)되어 入力(입력)母音(모음)과 함께 새 音節(음절)構成(구성)하게 된다. 이 過程(과정)도깨비불이 깜박거리는 듯하다 하여 ‘도깨비불現狀(현상)’이라 불린다.

()를 들어 두벌()으로 ‘도깨비불’을 入力(입력)할 때에는 ‘도’ 다음에 ‘깨’를 入力(입력)하는 途中(도중) ‘돆’이라는 ()치 않는 音節(음절)이 튀어나오게 된다. 勿論(물론) 다음 ‘ㅐ’를 入力(입력)하면 正常的(정상적)으로 ‘도깨’가 表示(표시)된다.

種類(종류)[編輯]

大韓民國(대한민국) 標準(표준) 두벌()[編輯]

KS X 5002 ‘情報處理(정보처리)() 鍵盤(건반)配列(배열)’. [1] 다른 말 없이 ‘두벌()’이라 하면 大蓋(대개) 이것을 가리키는 것이다.

子音(자음) 14(), 母音(모음) 12()基本(기본)配列(배열)에 들어갔다. 子音(자음)音韻學(음운학)() 區分(구분)에 따라 配列(배열), 그 ()에서 硬音(경음)打字(타자)方法(방법)標準(표준)에서 確定(확정)되지는 않았지만 쉬프트를 누르고 치는 윗글쇠에 配列(배열)되는게 一般的(일반적)이다. 母音(모음)基本的(기본적)인 10()複母音(복모음)인 ㅐ,ㅔ가 配列(배열)되었는데, 基本(기본)配列(배열)에 없는 母音(모음)基本母音(기본모음)組合(조합)이나 쉬프트를 使用(사용)入力(입력)한다. 母音(모음) () ‘ㅠ’는 왼손으로 치는 領域(영역)으로 자리가 밀려나 있다.

北韓(북한) 標準(표준) 두벌()[編輯]

北韓(북한)에서 標準(표준)으로 制定(제정)字板(자판)配列(배열)이다. 音韻學(음운학) 區分(구분)에 따라 配列(배열)된 KS配列(배열)과는 달리 頻度(빈도) ()考慮(고려)實用的(실용적)으로 配列(배열)된것으로 보인다.

두벌() 打字機(타자기)[編輯]

打字機(타자기) 時節(시절)에도 두벌()存在(존재)하긴 했지만, 받침을 入力(입력)하려면 쉬프트 키를 눌러야 하거나 印字(인자)가 한拍子(박자) 늦게되는 ()制弱(제약)이 있었다. 仔細(자세)內容(내용)한글打字機(타자기) 參照(참조).

  1. 一部(일부) 子母(자모)쉬프트 키使用(사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