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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77番째 줄: |
577番째 줄: |
| 英國: Roger Mellor Makins<br> | | 英國: Roger Mellor Makins<br> |
| 美國: John Foster Dulles | | 美國: John Foster Dulle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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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韓民國國會 停戰說反對決議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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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國際聯合軍의 韓國 作戰은 統一 自由民主 國家의 保護가 그 目的이었다. 그런데 이제 와서 이 目的을 戰爭으로 成就하자는 明言은 없었다 하는 것은 宥和政策을 隱蔽하려는 拘且한 責任廻避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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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侵略을 防止하고 自由國家를 保護해서 集團的 安全을 保障하는 것이 目的이라 하였으면 그 侵略者를 逐出하고 膺懲하야 다시 이런 侵略이 再發치 못하게 하는 것이 安全을 保障하는 本意일 것인데 韓半島의 疆土를 回復치 못하고 中間에서 停止하야 이것을 平和라 한다면 侵略者를 罰주는 代身에 賞 주어 언제든지 힘을 準備하여 再侵略하게 하는 것이니 國際聯合의 安全保障의 目的은 어데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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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世界大戰의 廻避란 말은 좋으나 이 戰爭이 곧 世界大戰이다. 東西洋 十四個國이 參戰한 것을 世界大戰이 아니라면 國際聯合의 弱點만 보이고 蘇聯의 氣勢만 도으는 것이니 己往에 正義와 平和의 原理原則을 爲해서 여기까지 왔으면 그 目標를 完遂하고 끝을 막기로 굳건한 立場을 보여야 蘇聯이 도르혀 겁이 나서 世界大戰을 막을 것이지 弱點을 보여서 大戰을 막자면 오히려 大戰을 促進시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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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韓國은 侵略을 받은 當初부터 일어날 때에 敵軍을 물리쳐서 우리 國家의 獨立과 民族의 自由를 完全히 保障하든지 그렇지 않으면 다 敵의 손에 滅殺當하고 말자는 決意로 應戰한 것이니 軍器 有無와 友邦의 援助 有無를 莫論하고 우리는 이 目的으로 끝막을 作定인데 모든 友邦이 여기서 바칠 많은 犧牲에 깊이 感激하나 우리 全 民族 三千萬은 南北을 莫論하고 都市山村 이르는 곳마다 피의 殺戮을 當한 것을 이로 다 말할 수 없는 境遇에 있으면서도 友邦에 對한 感謝를 가질지언정 조금도 說明코저 아니하고 있었으나 萬一 友邦들이 世界大戰을 避한다는 空想으로 口實을 삼아 中間에 停止하고 만다면 유·엔軍과 모든 友邦에 對한 好意는 다 없어지고 空然한 損失만 當하게 된 것이므로 空想的 平和를 꿈꾸는 이보다 事實的 成功으로 原則을 따라서 榮譽로운 結局을 만드는 것이 옳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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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러므로 大韓民國國會는 侵略者 中共軍의 侵略行爲 停止와 韓國 全域으로부터의 撤退로 大韓民國 主權下에 韓國의 完全 自主統一을 先決 條件으로 하는 以外의 아무런 停戰에도 反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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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大韓民國 指令 == | | == 大韓民國 指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