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臺"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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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槪要 ==
== 槪要 ==
 臺, 墩臺 等의 뜻을 나타내는 漢字이다. 言論에서 臺灣을 指稱할 때 쓰인다.
 臺, 墩臺 等의 뜻을 나타내는 漢字이다. 言論에서 [[ 臺灣]] 을 指稱할 때 쓰인다.


國· 日本에서는 傳統的으로 漢字文化圈에서 臺를 빨리 쓸 때, 發音이 같은 台로 쓰는 境遇가 많다는 點을 들어 公式的으로 臺를 廢止 한 後 台에 倂合시켰다. 臺灣에서도 自國의 表記를 臺灣 代身에 “台灣”으로 쓰는 境遇가 많다.
[[ 國]]·[[ 日本]] 에서는 傳統的으로 [[ 漢字文化圈]] 에서 臺를 빨리 쓸 때 發音이 같은 [[ ]] 로 쓰는 境遇가 많다는 點을 들어 公式的으로 臺를 廢止 하고 台에 倂合시켰다. [[ 臺灣]] 에서도 自國의 表記를 臺灣 代身에 “台灣”으로 쓰는 境遇가 많다.


== 用例 ==
== 用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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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地名 ===
=== 地名 ===
* 海雲臺
* [[ 海雲臺]]
* 臺灣
* [[ 臺灣]]
* 煙臺
* [[ 煙臺]]
* 仙臺
* [[ 仙臺]]

2021年9月17日(金)12時34分 版

대 대
部首(부수) 劃數(획수) ()14()
()()() () 新字(신자)() ()
語文(어문)() 3()

槪要(개요)

(), 墩臺(돈대) ()의 뜻을 나타내는 漢字(한자)이다. 言論(언론)에서 臺灣(대만)指稱(지칭)할 때 쓰인다.

中國(중국)·日本(일본)에서는 傳統的(전통적)으로 漢字(한자)文化圈(문화권)에서 ()를 빨리 쓸 때 發音(발음)이 같은 ()로 쓰는 境遇(경우)가 많다는 ()을 들어 公式的(공식적)으로 ()廢止(폐지)하고 ()倂合(병합)시켰다. 臺灣(대만)에서도 自國(자국)表記(표기)臺灣(대만) 代身(대신)에 “()()”으로 쓰는 境遇(경우)가 많다.

用例(용례)

  • 燈臺(등대)
  • 舞臺(무대)
  • 砲臺(포대)
  • 臺本(대본)
  • 臺帳(대장)
  • 寢臺(침대)
  • 土臺(토대)
  • ()()()
  • 臺詞(대사)
  • 墩臺(돈대)
  • 烽燧臺(봉수대)

成語(성어)

  • 高臺廣室(고대광실)

地名(지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