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機械式時計"의 두 版 사이의 差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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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槪要 ==
== 槪要 ==
[[電氣]][[ ]]의 [[動力]] [[ 使用]] 하지 않고 [[ 但只]][[機械]][[ 裝置]] 로만 [[ 作動]] 하는 [[時計]].
[[電氣]] 等을 使用하지 않고 但只 [[機械]]裝置로만 作動하는 [[時計]].


== 歷史 ==
== 歷史 ==
[[水晶時計]]의 [[ 出市]][[ ]] 까지 [[ 時計]] [[ 大勢]] 였다. 그러나 水晶時計가 [[ 常用化]] [[ ]] [[ 價格]] 이나 [[ 使用]] [[ 便宜性]] [[ ]] 여러 [[ 部分]] 에서 [[ 劣勢]] 하게 되어 [[淘汰]]될 뻔 했지만, [[高價]] [[ 逆用]] 하여 [[高級]][[奢侈品]] [[ 爲主]] [[ 市場]] [[ ]][[ 形成]] 되어 [[ 現在]] 까지 [[ 生存]] 하고 있다.
[[水晶時計]]의 出市前까지 時計의 大勢였다. 그러나 水晶時計가 常用化된 後로 價格이나 使用의 便宜性 等 여러 部分에서 劣勢하게 되어 [[淘汰]]될 뻔 했지만, 高價를 逆用하여 高級[[奢侈品]] 爲主로 市場이 再形成되어 現在까지 生存하고 있다.


== 作動]][[ 方式 ==
== 作動方式 ==
[[ 大體]] 로 [[胎葉]]이나 [[錘]] 같은 [[ 動力源]] 에서 [[ 發生]] [[ 回轉力]] [[ 脫盡裝置]] [[ 通過]] 시켜 [[ 一定]] [[ 速度]] [[ 制限]] 해서 [[ 時計 針]] [[ 作動]] 시키는 [[ 原理]] 이다.
大體로 [[胎葉]]이나 [[錘]] 같은 動力源에서 發生된 回轉力을 脫盡裝置를 通過시켜 一定한 速度로 制限해서 時計 바늘 作動시키는 原理이다.


=== 動力源 ===
=== 動力源 ===
 바닥 [[ 据置型]] [[ ]][[ 落下]][[ ]] [[ 大多數]] 이며, [[ ]] 걸이[[ ]] 은 [[胎葉]]을 쓰기도 한다. 錘를 감아올리거나 胎葉을 감을 때에는 [[ 專用]][[열쇠]]를 꽂아서 몇번씩 돌려준다.
 바닥 据置型은 落下式이 大多數이며, 壁걸이型은 [[胎葉]]을 쓰기도 한다. 錘를 감아올리거나 胎葉을 감을 때에는 專用[[열쇠]]를 꽂아서 몇번씩 돌려준다.


[[懷中時計]]나 [[손목時計]]는 모두 [[ 胎葉]] [[ 使用]] 한다. [[ 側面]] 에 달린 [[龍頭]]를 밖으로 뽑지 않은 채로 [[ ]] 해진 [[ 方向]] 으로 몇번씩 돌려주면 감아줄 수 있다. [[ 손목時計]][[ ]] 에서 차고 움직이기만 해도 뒷[[ ]] 에 달린 [[ 回轉式]] [[ ]] 가 돌아가면서 [[ 自動]] 으로 胎葉이 감기게 되는 [[오토매틱時計]]라는 [[ 種類]] 도 있다.
[[懷中時計]]나 [[손목時計]]는 모두 胎葉을 使用한다. 側面에 달린 [[龍頭]]를 밖으로 뽑지 않은 채로 定해진 方向으로 몇번씩 돌려주면 감아줄 수 있다. 손목時計中에서 차고 움직이기만 해도 뒷面에 달린 回轉式 錘가 돌아가면서 自動으로 胎葉이 감기게 되는 [[오토매틱時計]]라는 種類도 있다.


== 特徵 ==
== 特徵 ==
[[ 大部分]] [[水晶時計]]의 [[ 秒針]] 이 1[[ ]] 에 한번 움직이는 [[ 反面]] 에 機械式時計는 1秒에 몇번이고 움직인다. [[ 손목時計]] [[ 程度]] 되면 멈추지 않고 물 흐르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 理由]] 는 [[誤差]]를 줄이기  해서인데, 한 번 [[ 誤差]] 가 생기더라도 [[ 週期]] 가 짧기 때문에 [[ 全體]] [[ 誤差]] 에 끼치는 [[ 影響]] 이 줄어드는 것이다.
大部分 [[水晶時計]]의 秒針이 1秒에 한번 움직이는 反面에 機械式時計는 1秒에 몇번이고 움직인다. 손목時計 程度 되면 멈추지 않고 물 흐르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理由는 [[誤差]]를 줄이기  해서인데, 한 번 誤差가 생기더라도 週期가 짧기 때문에 全體 誤差에 끼치는 影響이 줄어드는 것이다.


'[[ 時計]]'라고 하면 떠오르는 [[擬聲語]]인 '째깍째깍'이나 '똑딱똑딱'도 이런 짧은 [[ 週期]] [[ 作動]] 하는 소리를 흉내낸 것이다. <del>[[ 水晶時計]] 였다면 '칙 칙 칙'일 것이다</del>
'時計'라고 하면 떠오르는 [[擬聲語]]인 '째깍째깍'이나 '똑딱똑딱'도 이런 짧은 週期로 作動하는 소리를 흉내낸 것이다. <del>水晶時計였다면 '칙 칙 칙'일 것이다</del>


[[분류:時計]] [[분류:機械裝置]]
[[분류:時計]] [[분류:機械裝置]]

2021年1月24日(日)04時42分 版

槪要(개요)

電氣(전기) ()使用(사용)하지 않고 但只(단지) 機械(기계)裝置(장치)로만 作動(작동)하는 時計(시계).

歷史(역사)

水晶時計(수정시계)出市(출시)()까지 時計(시계)大勢(대세)였다. 그러나 水晶時計(수정시계)常用化(상용화)()價格(가격)이나 使用(사용)便宜性(편의성) () 여러 部分(부분)에서 劣勢(열세)하게 되어 淘汰(도태)될 뻔 했지만, 高價(고가)逆用(역용)하여 高級(고급)奢侈品(사치품) 爲主(위주)市場(시장)()形成(형성)되어 現在(현재)까지 生存(생존)하고 있다.

作動(작동)方式(방식)

大體(대체)胎葉(태엽)이나 () 같은 動力源(동력원)에서 發生(발생)回轉力(회전력)脫盡(탈진)裝置(장치)通過(통과)시켜 一定(일정)速度(속도)制限(제한)해서 時計(시계)바늘을 作動(작동)시키는 原理(원리)이다.

動力源(동력원)

바닥 据置(거치)()() 落下(낙하)()大多數(대다수)이며, ()걸이()胎葉(태엽)을 쓰기도 한다. ()를 감아올리거나 胎葉(태엽)을 감을 때에는 專用(전용)열쇠를 꽂아서 몇번씩 돌려준다.

懷中時計(회중시계)손목時計(시계)는 모두 胎葉(태엽)使用(사용)한다. 側面(측면)에 달린 龍頭(용두)를 밖으로 뽑지 않은 채로 ()해진 方向(방향)으로 몇번씩 돌려주면 감아줄 수 있다. 손목時計(시계)()에서 차고 움직이기만 해도 뒷()에 달린 回轉式(회전식) ()가 돌아가면서 自動(자동)으로 胎葉(태엽)이 감기게 되는 오토매틱時計(시계)라는 種類(종류)도 있다.

特徵(특징)

大部分(대부분) 水晶時計(수정시계)秒針(초침)이 1()에 한번 움직이는 反面(반면)機械式(기계식)時計(시계)는 1()에 몇번이고 움직인다. 손목時計(시계) 程度(정도) 되면 멈추지 않고 물 흐르듯이 움직이는 것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 理由(이유)誤差(오차)를 줄이기 ()해서인데, 한 번 誤差(오차)가 생기더라도 週期(주기)가 짧기 때문에 全體(전체) 誤差(오차)에 끼치는 影響(영향)이 줄어드는 것이다.

'時計(시계)'라고 하면 떠오르는 擬聲語(의성어)인 '째깍째깍'이나 '똑딱똑딱'도 이런 짧은 週期(주기)作動(작동)하는 소리를 흉내낸 것이다. 水晶時計(수정시계)였다면 '칙 칙 칙'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