大阪市

大阪(대판)
市(시)
行政(행정)
國家(국가)	日本(일본)
地域(지역)	近畿(근기)地方(지방)
上位(상위)行政區域(행정구역)	大阪(대판)府(부)
下位(하위)行政區域(행정구역)	24區(구)
市廳(시청) 所在地(소재지)	大阪(대판)市(시)北區(북구)中之島(중지도)一(일)丁(정)目(목)3番(번)20號(호) 大阪(대판)市(시)役所(역소)
市長(시장)	松(송)井(정)一(일)郞(랑)(日本(일본)維新(유신)會(회))
人口(인구)
人口(인구)	2,753,448名(명)
人口密度(인구밀도)	12,226名(명)/km²
地理(지리)
面積(면적)	225.21km²
象徵(상징)
市(시)木(목)	벚나무
市(시)花(화)	팬지
홈페이지

槪要(개요)

大阪(대판)市(시)는 日本(일본) 大阪(대판)府(부)에 있는 都市(도시)로 府廳(부청) 所在地(소재지)이다.

名稱(명칭)

漢字(한자)表記(표기)는 當初(당초) “大(대)坂(판)”이 一般的(일반적)이었지만, “坂(판)”의 글字(자)를 分解(분해)하면 “땅(土(토))에 휜다(反(반))”라고 읽혀 財數(재수)가 없다고 하여, 江戶(강호)時代(시대) 무렵부터 “大阪(대판)”이라고도 쓰게 되어, 明治(명치)時代(시대)에는 大阪(대판)이라는 表記(표기)가 定着(정착)한다. 一說(일설)에 “坂(판)”에서 “阪(판)”으로 變更(변경)된 것은 明治(명치)新政府(신정부)가 “坂(판)”이 “士(사)가 反(반)한다”, 卽(즉) “武士(무사)가 叛亂(반란)하다”라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坂(판)”이라는 글字(자)를 싫어했다는 것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