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쌍화점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1()9()19()())08()13() () (→‎國家(국가)象徵(상징))
文書(문서)內容(내용)不足(부족)하거나 完成(완성)되지 않아 위키러 여러분의 關心(관심)必要(필요)합니다.
只今(지금)文書(문서)編輯(편집)해서 內容(내용)補充(보충)해 주세요!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國旗(국기) 國章(국장)
國家(국가)象徵(상징)
國歌(국가) 愛國歌(애국가)
國花(국화) 木蓮(목련)
標語(표어) 强盛(강성)大國(대국)

政治(정치)
首都(수도) 平壤(평양)直轄市(직할시)
體制(체제) 主體思想(주체사상), 全體主義(전체주의), 一黨制(일당제), 軍國主義(군국주의)
國務委員(국무위원)() 金正恩(김정은)
地理(지리)
面積(면적) 120,540km²
內水面(내수면) 比率(비율) 0.11%
時間帶(시간대) UTC+9
行政區域(행정구역) 1直轄市(직할시) 3特別市(특별시) 9()
人文(인문)
人口(인구) 25,791,000()
人口密度(인구밀도) 198.3()/km²
公用語(공용어) 朝鮮(조선)
公用(공용)文字(문자) 한글
國敎(국교) 없음
經濟(경제)
貨幣(화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槪要(개요)

北韓(북한)에서 自稱(자칭)하는 國家(국가)名稱(명칭)으로,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하나의 國家(국가)로서 認定(인정)하지 않지만 國際社會(국제사회)에서는 公認(공인)되는 便()이다.

國家(국가)象徵(상징)

國名(국명)

大韓民國(대한민국)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權(정권)國家(국가)承認(승인)하지 않기 때문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韓半島(한반도)()地域(지역)”라는 地理的(지리적) 意味(의미)의 “北韓(북한)”으로 부르고있다. 또한 줄여서 그냥 “()”이라고 부르기도 있다. 1980年代(연대)까지는 蔑稱(멸칭)으로 蘇聯(소련)의 꼭두각시 政權(정권)이라는 意味(의미)에서 “北傀(북괴)”가 公的(공적)인 자리에도 使用(사용)되고 있었다.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 以外(이외)中國語(중국어)()(中華民國(중화민국),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과 香港(향항)·()()에서는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와 같이 “北韓(북한)”이라는 名稱(명칭)을 쓴다.

日本(일본)에서는 朝鮮王朝(조선왕조) 以來(이래) 韓民族(한민족)韓民族(한민족)의 나라에 ()呼稱(호칭)으로 “朝鮮(조선)”을 使用(사용)했기 때문에 韓半島(한반도)를 “朝鮮(조선)半島(반도)”, 韓國語(한국어)를 “朝鮮語(조선어)”로 부른다. 日本(일본)政府(정부)大韓民國(대한민국)을 “韓半島(한반도)에 있어서의 唯一(유일)合法(합법) 政府(정부)[1]認定(인정)하고 있기 때문에 日本(일본)行政機關(행정기관)(外務省(외무성) ())이나 大衆媒體(대중매체)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實效(실효) 支配(지배) 地域(지역)名稱(명칭)使用(사용)하여 “朝鮮(조선)半島(반도)()地域(지역)”을 意味(의미)하는 “北朝鮮(북조선)”라고 부르고있다. 略稱(약칭)()이 아닌 ()를 쓴다. 이 말을 줄여서 “()()”이라고 하는 事例(사례)도 있다. 이에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政府(정부)在日(재일)()公民(공민) 團體(단체) 在日本朝鮮人總聯合會(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는 스스로를 韓民族(한민족)正統(정통) 國家(국가)라고 主張(주장)하는 立場(입장)에서 “北朝鮮(북조선)”라는 것을 싫어해 “朝鮮(조선)”이라는 表記(표기)主張(주장)하고있다.

正式(정식)國號(국호)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지만 同國(동국)() ()에서는 自國(자국)()略稱(약칭), ()韓半島(한반도) 全體(전체)()通稱(통칭)으로 “朝鮮(조선)”이 使用(사용)되며, 中華人民共和國(중화인민공화국)(香港(향항)·()() 除外(제외)), 越南(월남)[2]에서도 그러하다.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朝鮮(조선)李成桂(이성계)가 세운 朝鮮(조선)이 아니라 韓半島(한반도)를 이르는 傳統的(전통적)地名(지명)朝鮮(조선)(朝鮮(조선)半島(반도))을 意味(의미)하는 同時(동시)古朝鮮(고조선)을 잇는다는 意味(의미)朝鮮(조선)이다.

國號(국호) 制定(제정)經緯(경위)

朝鮮民主主義人民共和國(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國號(국호)北韓(북한)建國(건국)政治人(정치인)들의 一種(일종)妥協(타협)産物(산물)이라 할 수 있다. 于先(우선)朝鮮(조선)”과 “共和國(공화국)”에 ()해서는 빠른 合意(합의)가 이루어졌다. 朝鮮(조선)當代(당대)에도 韓國(한국)처럼 韓半島(한반도)民族(민족)文化圈(문화권)을 이르는 말로 通用(통용)되었고, 共和國(공화국) 亦是(역시) 共産主義者(공산주의자)立場(입장)에서 共和國(공화국) 말고 다른 體制(체제)()할 수 없으니 마찬가지이다. 그러나 民主主義(민주주의)人民(인민)()해서는 意見(의견)이 갈렸다. ()()()은 1945()宣布(선포)國號(국호)朝鮮(조선)人民共和國(인민공화국)選好(선호)했고, 中國(중국)()()()에 몸담았던 北韓(북한) 政治人(정치인)들은 毛澤東(모택동)新民主主義(신민주주의) 理論(이론)影響(영향)을 받아 朝鮮(조선)民主共和國(민주공화국)選好(선호)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마침내 ()()()이 1946()人民(인민)民主主義(민주주의) 모두 넣은 “朝鮮(조선)人民民主主義(인민민주주의)共和國(공화국)”을 提案(제안)했고 金日成(김일성)蘇聯(소련)도 이에 同意(동의)하였다. 이 때 蘇聯(소련)() 軍政(군정)最高(최고)責任者(책임자)所長(소장)이자 ()25() 政治(정치)委員(위원)이었던 니콜라이 게오르기예비치 레베데프(Николай Георгиевич Лебедев)였는데, 金日成(김일성)을 가르쳤던 人物(인물)로서, 레베데프가 남긴 會議錄(회의록)에 따르면 1945()10()14() 金日成(김일성)이 처음 住民(주민)들 앞에 섰을 때 金日成(김일성)을 그 자리에 데려온 人物(인물)도 레베데프였다. 레데베프는 ()()()金日成(김일성)考案(고안)()해 “民主主義(민주주의)人民共和國(인민공화국)”이라고 부르면 좋겠다고 생각해 同意(동의)했다.

國旗(국기)

北朝鮮人民委員會의 太極旗(1946年 - 1948年)

光復(광복) 直後(직후)에는 太極旗(태극기)國旗(국기)使用(사용)하였으나.

“國旗法” 制定 以前의 國旗(1948年 - 1992年)
“國旗法” 規定의 國旗에 비해 붉은 별이 若干 작다
現行 國旗(1992年 - )

現行(현행) 國旗(국기)는 1948()7()10()에 열린 最高人民會議(최고인민회의)()5次會(차회)()에서 太極旗(태극기)廢止(폐지)하면서 ()國旗(국기)이다. 別稱(별칭)으로 ()()五角(오각)(), ()紅色(홍색)共和國(공화국)()라고도 부르며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人共(인공)()라고도 부른다. “人共(인공)”이라고 줄여 부르는 것은 若干(약간)蔑稱(멸칭)() 語感(어감)도 섞여 있는데, 中國共産黨(중국공산당)(또는 中國(중국))에 反對(반대)하는 이들이 그 ()을 “中共(중공)”이라고 줄여서 부른다거나[3], 日本(일본)에서 日本(일본)共産黨(공산당)反對(반대)하는 이들이 “()()”이라고 부르는 것과 비슷하다. 1980年代(연대) 以前(이전)까지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北傀(북괴)()라고도 불렀다.

大韓民國(대한민국)에서는 “國家保安法(국가보안법)”에 따라 公共場所(공공장소)에서 使用(사용)하는 行爲(행위)嚴格(엄격)禁止(금지)되어 있으며 國際(국제) 運動(운동) 行事(행사), 演劇(연극)()() 撮影(촬영) () ()例外的(예외적)境遇(경우)에만 許容(허용)되고 있다.

  1. 韓日基本條約(한일기본조약) ()3()
  2. 一般的(일반적)으로 現在(현재) 越南(월남)漢字(한자)廢止(폐지)했지만, 越南語(월남어) Triều Tiên은 越南(월남) 漢字語(한자어)朝鮮(조선)”의 ()()()根據(근거)한다.
  3. 中國語(중국어)()에서는 “中共(중공)”이라는 말은 蔑稱(멸칭)() 語感(어감)가 아니라 蔑稱(멸칭)() 語感(어감)를 갖는 것은 “共匪(공비)”, “赤匪(적비)”, “共黨(공당)() 單語(단어)이다. 中共(중공)이라는 말 自體(자체)中國共産黨(중국공산당) 內部(내부)에서도 使用(사용)한다. “中共(중공)中央(중앙)”(中國共産黨(중국공산당)中央委員會(중앙위원회)略稱(약칭))이라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