伊太利
|
國旗
|
國章
|
|
|
|
國家象徵
|
國歌
|
伊太利人들의 노래
|
政治
|
首都
|
로마
|
大統領
|
세르조 마타렐라
|
地理
|
面積
|
302,068.26km²
|
時間帶
|
UTC +1
|
行政區域
|
레조네, 프로빈차, 코무네
|
人文
|
人口
|
302,068名名
|
人口密度
|
194.49명/km²名/km²
|
公用語
|
伊太利魚
|
公用文字
|
羅甸文字
|
國敎
|
없음
|
經濟
|
貨幣
|
유로
|
名目 GDP
|
$2兆 904億
|
1人當 名目 GDP
|
$34,428
|
實質 GDP
|
$2兆 5,518億
|
1人當 實質 GDP
|
$41,433
|
其他
|
建國
|
西紀 1992年
|
國際電話番號
|
+976
|
槪要
伊太利 或은 이탈리아는 歐羅巴 南部에 位置한 國家이다. 伊太利 半島와 그 附屬島嶼로 構成되어있다. 公用語는 伊太利語이나 其他 浪漫語 等도 使用된다. 中國語로는 意大利로 音借한다.
歷史
伊太利의 始作은 로마帝國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라티움 지역에 建國된 로마는 漸次 勢를 擴張하여 에트루리아, 오스크, 움브리아 等을 征伐하여 滅亡시켰으며 以後 더욱 成長하여 北쪽으로는 只今의 英吉利인 브리타니아, 東쪽으로는 只今의 葡萄牙와 西班牙인 히스파니아, 佛蘭西의 갈리아, 東쪽으로는 希臘 等을 占領하였다. 그러나 게르만族의 侵入과 함께 西로마는 滅亡했고 伊太利 地域은 分裂하여 諸公國이 支配하게 된다. 한便 伊太利는 文藝復興 時期에도 미켈란젤로나 레오나르도 다빈치 等을 排出하였다.
近代에 들어 共和主義者 주세페 가리발디가 伊太利 統一運動을 이끌었으며 카보우르 伯爵에게 自身의 領地를 讓渡하며 마침내 統一國家인 伊太利 王國이 성립된다.
第2次 世界大戰때 伊太利는 獨逸과 같은 樞軸國이었으나 內亂으로 두체 무솔리니는 失脚하며 伊太利 共和國으로 變遷했으며 只今에 이른다.
文化
伊太利는 로마帝國의 前身인 都市國家 로마가 發興한 地域으로 希臘과 함께 歐羅巴 文明의 發祥地 中 하나라 定義해도 過言이 아니다.
또한 伊太利는 文藝復興(르네상스) 時期에 多數의 萬能人을 排出해냈다.
聯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