象形文字(상형문자) (漢字(한자))

十八子(십팔자) (討論(토론) | 寄與(기여))님의 2021()4()7()())10()47() ()


槪要(개요)

六書(육서)의 하나로 物體(물체)形象(형상)을 본떠서 만든 글()이다.

特徵(특징)

(), (), (), ()같이 가장 基本(기본)이 되는 漢字(한자)들이 여기에 該當(해당)한다. 事物(사물)을 나타내기 ()해 그 模樣(모양)을 생긴대로 거북이 등껍질 같은 데 새겨넣던 것이 그 始初(시초).

只今(지금) 보면 왜 해가 네모낳고 달은 아래가 뚫려 있나 싶지만 나타내는 實際(실제) 事物(사물)乖離(괴리)가 있는 境遇(경우)가 많지만, 이건 時間(시간)이 흐를수록 簡單(간단)하고 쓰기 便()하도록 글()들이 抽象化(추상화)되었기 때문이다.

나타낼 수 있는 槪念(개념)限定(한정)되기 때문에 漢字(한자) 가운데 가장 적은 ()를 차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