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board는 구글에서
歷史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기도 전에 윈도우향 중국어 병음과 일본어의 IME를 만들었다. 지금은 업데이트 중단했지만 다운로드·사용은 가능.
후에 출시한 구글 클라우드 입력기는 (브라우저로) 구글 서비스를 이용할 때, 시스템 입력기 대신 쓸 수 있는 다언어 IME이고, 지금도 구글 번역기, Gmail등에서 제공.
구글이 안드로이드를 인수하고 나서는 안드로이드향 IME의 개발을 시작했다. 최초에는 Google Keyboard라는 이름으로 2011년 즈음에 출시했다. 이 앱의 패키지 이름은 "com.google.android.inputmethod.latin"이고, 영어, 프랑스어를 비롯한 라틴 문자 언어들의 입력기를 제공했다. 후에는 키릴 문자 등 각종 표음문자의 입력기도 포함시켰고, 다언어 IME가 되었다.
중국어(병음, 주음, 월어), 일본어 그리고 한국어의 지원은 각각 앱을 만들고 지원했다. 인도의 각종 언어들도 Google Indic Keyboard라는 앱을 통해 지원. 그중의 병음 입력기는 심플한 디자인과 유창한 스라이드 입력으로 중국의 가젯 덕후의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