占有率이 늘어가는 태블릿PC에서의 使用이 便利하도록 터치入力에 對한 大應을 强化하였다. 特히 가장 큰 變化로는 始作메뉴가 全體畵面이 되고 始作버튼이 사라졌다는 것이 있다.
터치入力裝置가 없는 傳統的인 마우스·키보드使用環境에서는 마우스 포인터를 畵面 왼쪽 아래로 가져가면 始作畵面을 열 수 있는데, 이마저도 윈도우 7까지 維持되어온 始作메뉴와는 많이 다른 構成이라 使用者들의 混亂을 誘發했다. 시스템 終了 메뉴도 始作畵面에서 除去되고, 代身畵面의 오른쪽 아래에 마우스 포인터를 가져가면 接近할 수 있는 '電源옵션'에 配置되었다. 이로 因해 컴퓨터를 끌 수 없는 使用者가 續出했다(...).
始作畵面에서는 設置된 프로그램 目錄을 타일 形態로 보여주는 것 뿐만 아니라 支援되는 '메트로 앱'의 境遇 타일을 크게 만들어서 實時間으로 關聯情報를 確認할 수 있는 '라이브 타일'이라는 機能도 支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