붓을 들었는데 글字를 잊었다.
提筆忘字란 漢字文化圈에서 發生하는 問題로 漢字를 읽을 줄은 아나 쓸 줄을 모르는 境遇를 말한다.
原因
過去에는 漢字로 筆記를 많이 했지만 現在는 키보드로 漢語倂音이나 假名, 한글을 친 後 變換하는 方式을많이 쓰다보니 일어나는 現象이다. 글字의 大略的인 輪廓과 이미지는 記憶하지만 精確한 劃의 構成은 기억하지 못하는 것.
類似事例
글字를 完全히 잊어서 못 쓰는것까진 아니라도, 成績을 成積으로 쓰거나 完璧을 完壁으로 잘못 쓰는 現象 또한 일어난다. 或은 새로운 異體字가 誕生하는 原因이 되기도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