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실리 주콥스키가 作詞했고 알렉세이 리보프가 作曲했다. 주콥스키는 想起한 "露西亞人의 祈禱"를 作詞한 사람이기도 하다.
1905年 피의 日曜日에 차르[1] 의 겨울 宮殿을 向해 이콘을 들고 行進했던 市民들이 불렀던 노래가 바로 이曲이며, 1917年革命에 依해 制定이 무너지기 前까지 露西亞의 國歌로 불렸다.
映畵 "北京의 55日"에서도 登場한다.
歌詞[編輯]
原文 (舊綴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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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文 (現代綴字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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飜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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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на славу намъ!
(x2)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ъ врагамъ,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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Боже, Царя храни!
Сильный, державный,
Царствуй на славу, Hа славу нам!
(x2)
Царствуй на страх врагам,
Царь православный.
Боже, Царя храни!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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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차르를 守護하소서!
强靭하며 위엄찬 皇帝시여,
榮光을 위하여 君臨하사, 우리의 榮光을!
(x2)
君臨하심으로 敵이 떨게 하소서,
正敎會의 皇帝시여!
하느님, 陛下를 保護하소서!
(x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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